📌 10초 요약
- 장르: 범죄·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140분
- 감독: 청웨이하오(대만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연출)
- 원작: 패객방의 소설 《해규》 기반, 실제 사건 실화 아님
- 공개: 중국 극장 2026년 5월 개봉, 넷플릭스 2026년 9월 10일 공개
- 평점: 공개 초반 리뷰 표본이 적어 2점대~3점대로 유동적
넷플릭스 영화 '소실점'은 공개 직후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넷플릭스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된 중국 스릴러다.
1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낯선 배우 라인업 때문에 보기 전에 줄거리, 실화 여부, 평점부터 확인하려는 사람이 많다.
스포일러 없이 확인된 사실만 정리했다.
소실점 줄거리, 세 사건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얽힌다
원제는 '消失的人'(사라진 사람)으로, 한 아파트 단지에서 동시에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이 이야기의 축이다.
넷플릭스 공식 소개는 '숨겨진 시체와 사라진 아이, 미해결 폭행 사건으로 아파트 단지가 요동친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세 사건은 처음엔 무관해 보이지만, 영화는 이 셋을 하나로 묶는 은밀한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시간순으로만 흘러가지 않고 사건별 시점이 교차하기 때문에 초반 진입 장벽이 있다는 평이 많다.
감독 청웨이하오와 주요 출연진
연출은 대만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로 알려진 청웨이하오 감독이 맡았다.
주연은 정개(라이언 정카이), 류호존, 구택, 이신, 강연 등 중화권 배우들로 구성됐다.
| 구분 | 내용 |
|---|---|
| 감독 | 청웨이하오 |
| 장르 |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 상영시간 | 140분 |
| 제작국가 | 중국 |
소실점 실화인가, 원작이 있는 작품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소실점'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그대로 옮긴 실화 영화가 아니다.
넷플릭스에는 '도서 원작' 작품으로 표기돼 있으며, 원작은 패객방 작가의 소설 《해규》다.
아파트 단지, 실종 아동, 미해결 폭행처럼 뉴스에서 접했을 법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실화 기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사건을 각색했다는 공식 확인은 없으며, 소설 원작의 픽션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소실점 평점, 왜 반응이 갈릴까
공개 초반 국내외 평점 사이트에서는 리뷰 표본이 많지 않아 2점대~3점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다.
반면 중국 현지 박스오피스에서는 5억 6천만 위안대 흥행을 기록했고, 넷플릭스 공개 후 한국·대만·홍콩·베트남·태국 등에서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 ✅ 140분 동안 세 사건을 교차 편집해 초반 몰입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평
- ✅ 후반부 연결고리가 드러나는 지점에서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는 평
- ⚠️ 공개 직후라 평점 사이트별 리뷰 수 자체가 적어 점수 변동폭이 크다
보기 전 체크할 관람 포인트
- 1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감안해 이어서 볼 수 있는 시간에 시청 시작하기
- 초반 20~30분은 세 사건의 인물과 시점이 나뉘어 등장하니 인물 관계부터 파악하기
-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만큼 폭력적·잔인한 묘사가 포함돼 있다는 점 감안하기
- 결말 해석이 필요한 장면은 재감상하며 단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
넷플릭스에서 소실점 확인하기
넷플릭스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공개 정보와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