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대상: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야외근로자
- 위험: 한파 기간 당뇨병 관련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최대 40% 증가
- 고혈압: 새벽 찬 공기에 급격히 노출되면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급등
- 기본 조치: 작업 전 복약·혈당 상태 확인, 보온, 무리한 작업 자제
같은 한파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근로자에게는 체감되는 위험이 더 큽니다. 질병관리청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기저질환자, 65세 이상, 어린이는 야외활동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작업을 완전히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작업 중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당뇨 근로자가 야외작업 전 확인할 점
고혈압
새벽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급등할 수 있습니다.
작업 시작 전 충분히 몸을 덥히고, 급하게 추운 곳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추위가 혈당 조절과 대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파 기간에는 당뇨병 관련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최대 4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 복용 중인 약을 거르지 않고 챙겼는지 확인
- ✅ 혈압·혈당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지 확인
- ✅ 충분히 보온한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하는지 확인
- ✅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날은 무리한 작업을 미루거나 조정 가능한지 확인
- ⚠️ 가슴 답답함, 두통, 어지러움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으면 작업 전 반드시 알리기
작업 중 증상이 나타나면
- 즉시 작업을 멈추고 따뜻한 휴게시설로 이동합니다.
- 가능하면 함께 있는 동료나 관리감독자에게 바로 알립니다.
- 가슴 통증, 심한 두통, 어지러움 등이 지속되면 자가 판단으로 넘기지 말고 119에 신고합니다.
- 증상이 가라앉아도 그날 작업을 더 이어가기보다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장에서 건강상태를 알리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파 중 급성 악화는 본인뿐 아니라 작업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리감독자에게 미리 알려두면 작업시간 조정 등에서도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랭질환 예방가이드에서 전체 수칙 확인하기
기저질환자를 포함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전체 내용은 고용노동부 예방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