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확대 배경: 구미시가 골목형상점가를 2026년 8개소 추가 지정, 총 18개소로 경북 최다
- 새 지정 지역: 구미역중앙, 금리단길, 인동로데오상가, 인동중앙상점가 등
- 받는 혜택: 온누리상품권 가맹, 경영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 전통시장 수준 지원
- 조회 방법: 디지털온누리 앱, onnuri.gift 지도에서 지역명으로 검색
구미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곳은 더 이상 전통시장만이 아니다. 구미시가 골목형상점가를 잇달아 지정하면서 원도심 밖 생활권 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
구미 골목형상점가는 왜 늘어났나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경영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 전통시장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경북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뒤, 2024년 2개소, 2025년 7개소, 2026년 8개소를 단계적으로 추가해 현재 총 18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이뤄지면 전통시장 점포와 똑같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시장이 멀다고 포기하지 말고 생활권 상점가부터 확인해보는 게 좋다.
구미 골목형상점가 사용처 조회 방법
- 디지털온누리 앱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구미'로 지역 검색
- 공식 홈페이지 onnuri.gift 지도에서 골목형상점가 이름으로 직접 검색
- 현장에서는 점포 출입문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로 최종 확인
새로 지정된 구미 골목형상점가
이 밖에도 대하상가, 아카데미상가, 골드타워,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 주변 상점가 등이 지정돼 있고, 양포동에서도 처음으로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되며 구미 전역으로 생활권 상권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전통시장 사용처도 함께 확인하기
골목형상점가와 별도로 구미새마을중앙시장, 구미인동시장, 종합제일시장, 형곡시장, 금오시장, 장천시장 등 전통시장 6곳도 여전히 온누리상품권 대표 사용처다. 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함께 검색 범위에 넣으면 훨씬 많은 가맹점을 찾을 수 있다.
구미 가맹점 공식 조회 페이지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최신 가맹점 목록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