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정체: 정부 K패스(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서울시민 전용 교통카드
- 기존 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선불 후 9월 말 순차 종료, 신규 회원가입 없이 자동 안내
- 전환: 기존 이용자는 K패스 제휴카드 발급 후 회원가입·등록만 하면 됨
- 실물카드: 다 쓴 기후동행카드 반납 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말로 운영을 종료하고,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사람이라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물카드는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후동행패스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뭐가 다른가
기후동행패스는 전국 대중교통비를 나중에 환급해주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얹은 서비스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정해진 금액을 먼저 충전하는 정기권 방식이었다면,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처럼 먼저 이용하고 다음 달에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 구분 | 기후동행카드(기존) | 기후동행패스(신규) |
|---|---|---|
| 이용 방식 | 충전 후 정기권 사용 | 이용 후 환급 |
| 이용 범위 | 서울시 지하철·버스 중심 | 전국 대중교통 + 광역버스·GTX·공항철도 |
| 청년 기준 | 만 19~39세 | 만 19~39세(서울시민, 제대군인 최대 42세) |
| 서울 특화 혜택 | 따릉이 무제한, 문화시설 할인 | 따릉이·문화시설 할인 동일 적용 |
| 대상 | 누구나 구매 가능 | 서울시민 대상 특화 혜택 |
기후동행패스는 새로운 별도 제도가 아니라,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민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얹은 형태입니다. 서울 밖에서도 환급 혜택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전환 방법과 일정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들고 있어도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K패스 제휴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한·삼성·우리·하나 등 K패스 제휴 신용·체크카드 발급받기
- K패스(모두의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마이페이지에 등록
- 기존 쓰던 기후동행카드는 사용 기한까지 소진 후 반납
| 구분 | 이용 가능 기한 |
|---|---|
| 선불 기후동행카드 충전 | 2026년 8월 31일까지 |
| 선불 기후동행카드 사용 | 2026년 9월 29일까지 |
| 후불 기후동행카드 | 2026년 9월 30일까지 |
| 1·2·3·5·7일권 단기권 | 계속 운영 |
이미 구매한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구매 금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연회비가 있는 후불카드는 카드사에 별도로 문의해야 합니다.
실물카드 무료교환, 어디서 어떻게 받나
사용 기한이 끝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현장 홍보부스에 반납하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구매하는 경우 판매가는 4,000원입니다.
- ✅ 사용을 마친 기후동행카드를 준비했는가
- ✅ 반납 후 편의점 쿠폰 등 소정의 혜택 안내를 확인했는가
- ⚠️ 카드 반납과 K패스 회원 등록은 별개 절차임을 확인했는가
신규 이용자, 지금 바로 발급받는 방법
기후동행카드를 써본 적 없는 서울시민이라도 K패스 제휴카드를 발급받고 회원가입만 하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전에 이용한 대중교통 내역은 인정되지 않으니 발급 즉시 등록부터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 한정으로 청년 기준을 만 35~39세까지,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확대 적용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카드 등록, 환급 기준금액 조회는 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