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공개일: 2026년 9월 18일 넷플릭스, 8부작 전편 동시 공개
- 출연진: 손예진(조씨부인)·지창욱(조원)·나나(희연)
- 원작: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소설 '위험한 관계'(1782)를 조선 후기로 각색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19금)
손예진·지창욱·나나가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2026년 9월 18일 공개된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손예진의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일, 몇 부작인지, 출연진과 줄거리, 원작과의 차이까지 정리했다.
넷플릭스 스캔들 기본정보
'스캔들'은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작 서간체 소설 '위험한 관계(Les Liaisons dangereuses)'를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극본은 이승영·안혜송 작가가 맡았으며, 손예진에게는 2002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후 처음 있는 사극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출연진 및 등장인물
조씨부인 (손예진)
사대부가의 엄격한 규율 속에 갇혀 살기에는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원에게 위험한 내기를 제안하며 이야기를 이끈다.
조원 (지창욱)
조선 최고의 연애꾼으로 불리는 인물. 조씨부인의 내기에 응해 희연을 유혹하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든다.
희연 (나나)
혼례를 치르기도 전에 과부가 된 여인. 조원과 조씨부인의 내기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운명에 놓인다.
어린 시절부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조원과 사촌누이 조윤(조씨부인)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캔들 줄거리
조씨부인이 조원에게 '혼례 전 과부가 된 희연을 유혹해 마음을 얻으라'는 위험한 내기를 제안하면서 세 사람의 욕망과 관계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면적으로는 정숙한 사대부가 여인의 얼굴을 한 조씨부인,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그리고 그 내기의 표적이 된 희연. 세 사람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감정과 욕망의 줄다리기가 극을 이끄는 축이다.
원작과의 비교
| 구분 | 내용 |
|---|---|
| 원작 소설 | '위험한 관계'(1782),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
| 2003년 영화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청소년관람불가에도 352만 관객 동원 |
| 2026년 시리즈 | 같은 세계관을 8부작으로 확장, 정지우 감독 연출 |
정지우 감독은 인터뷰에서 '23년 전 영화보다 원작 소설을 중심으로 리메이크했다'고 밝힌 바 있어, 2003년 영화와는 결이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수위와 시청 등급
'스캔들'은 원작 영화와 마찬가지로 청소년 관람불가(19금) 등급으로 공개된다. 성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감정선과 수위가 예고된 만큼 시청 전 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