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라인업: 깨찰빵 2종 + 모카번 2종, 총 4가지
- 가격: 깨찰빵 라인 2,700원, 모카번 라인 3,700원
- 식감 차이: 깨찰빵은 쫀득한 찹쌀빵, 모카번은 커피향 크림빵
- 책갈피: 빵마다 민음사 책갈피 1장 랜덤 동봉
GS25가 출판사 민음사,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해 선보인 '민음사 빵'은 깨찰빵 2종과 모카번 2종, 총 4가지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각 제품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시집의 표지를 포장에 담고, 작품과 어울리는 이름을 붙인 것이 특징입니다. 후기와 상품 설명을 종합해 맛과 식감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민음사 빵 4종 라인업과 맛 특징
깨찰빵 솔티밀크 (2,700원)
작품: 문정희 시집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쫀득한 깨찰빵 안에 짭짤함과 단맛이 함께 도는 솔티밀크 크림
깨찰빵 커스타드 (2,700원)
작품: 허연 시집 '나쁜 소년이 서 있다'
쫀득한 깨찰빵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
모카번 커스타드 (3,700원)
작품: 안톤 체호프 '사랑에 대하여'
봉지를 열면 먼저 커피향이 느껴지는 모카빵에 커스타드 크림
모카번 우유크림 (3,700원)
작품: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커피향 모카빵에 부드러운 우유크림을 채운 구성
깨찰빵 vs 모카번, 어떤 게 취향에 맞을까
같은 '민음사 빵'이어도 빵 자체의 식감과 가격대가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 기준이 갈립니다.
| 구분 | 깨찰빵 라인 | 모카번 라인 |
|---|---|---|
| 가격 | 2,700원 | 3,700원 |
| 빵 식감 | 쫀득한 찹쌀 계열 빵 | 커피향이 나는 폭신한 빵 |
| 크림 맛 | 솔티밀크 · 커스타드 | 커스타드 · 우유크림 |
| 느낌 | 가볍게 먹기 좋은 간식빵 | 묵직하고 향이 진한 디저트빵 |
달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원하면 깨찰빵 라인, 커피향이 나는 진한 디저트빵을 원하면 모카번 라인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맛보다 책갈피 때문에 산다는 후기가 많은 이유
출시 이후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빵 맛 자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반응이 많지만, 실제 구매를 부추긴 건 맛보다 민음사 문학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였다는 언급이 두드러집니다.
제품마다 책갈피 1장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보니 원하는 작품 책갈피를 얻기 위해 여러 개를 구매하는 '컬렉터형 구매'가 늘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책갈피 종류와 구성이 궁금하다면 민음사 책갈피 20종 종류 총정리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