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 전 입력 항목 정리
비짓재팬 비자 여부·국가명·주소 입력법
한국 여권 관광객 기준으로 헷갈리는 항목만 정확히 정리
여권과 똑같이 입력입국 QR은 1인 1개

비자 여부부터 확인하기

10초 요약

  • 비자: 유효한 한국 여권으로 관광 등 단기 체류(통상 90일 이내)라면 일본 비자 면제 대상이다. 다만 취업·장기체류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국가명: 국적은 여권 발급 국가 기준으로 선택한다. 한국 여권이면 Republic of Korea 또는 Korea, Republic of를 찾는다.
  • 숙소: 첫날 숙소의 일본 내 주소와 전화번호를 예약확인서에서 옮긴다.
  • 완료: 입국심사와 세관신고 등록 뒤 생성되는 2D 코드를 각 사람별로 준비한다.

일본 비짓재팬 등록방법을 검색하다 보면 실제로 막히는 곳은 회원가입보다 ‘비자 여부’, ‘국가명’, ‘일본 연락처와 주소’입니다. 화면의 영문 표현이 낯설어도 여권과 숙소 예약확인서를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이 글은 한국 여권으로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국적·체류 목적·체류 기간이 다르면 아래 기준을 참고하되, 출발 전에는 반드시 일본 외무성의 최신 비자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비자 여부: 비짓재팬 등록이 비자 신청은 아닙니다

먼저 구분할 것

Visit Japan Web은 일본 입국심사·세관신고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는 서비스입니다. 비자를 발급하거나 비자 필요 여부를 대신 판정하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여행 상황 비짓재팬에서 생각할 점 비자 확인
한국 여권 + 관광·친지 방문·단기 업무 입국 정보와 세관신고를 등록 일본 외무성 비자면제 목록에서 한국은 대상 국가로 안내
90일을 넘는 체류 또는 취업·유학 등 등록 전 체류자격·비자부터 확인 비자면제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면 안 됨
한국 외 여권 여권 국가에 맞춰 입력 국적별 면제 조건·전자여권 조건을 공식 목록에서 확인
‘비자 필요 없음’을 여행 목적 전체에 적용하지 마세요

일본 외무성의 비자면제 안내는 국가별·여권별 조건이 있습니다. 관광이라도 여권 국적이 다르거나 취업·보수 활동, 장기 체류라면 일본 대사관 또는 외무성 안내가 우선입니다.

비짓재팬 등록방법: 입력 전 준비할 4가지

휴대폰에 열어 둘 자료

  • 유효한 여권: 영문 성명, 생년월일, 여권번호, 국적을 그대로 확인
  • 항공권 또는 선박 예약: 도착일, 편명·항공사, 출발지
  • 첫날 숙소 예약확인서: 우편번호·도도부현·시구정촌·상세 주소·전화번호
  • 귀국 항공권 또는 다음 이동 일정: 체류 목적과 예정 체류일을 확인할 때 참고
  1. 공식 Visit Japan Web에 접속해 이메일로 계정을 만든 뒤 로그인합니다.
  2. ‘본인 정보’에서 여권을 보고 영문 성명·국적·여권번호를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입력합니다.
  3. ‘입국·귀국 예정 등록’에서 일본 도착일과 항공편 또는 선박 정보를 등록합니다.
  4. 해당 여행 일정에서 외국인 입국기록과 세관신고를 차례로 작성합니다.
  5. 입국심사·세관신고 등록을 마치면 표시되는 2D 코드를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화면 캡처는 보조 수단이고, 로그인 가능한 상태도 남겨 두면 좋습니다.

국가명·국적·출발지는 이렇게 고릅니다

🛂

국적(Nationality)

사는 나라나 출발지가 아니라 여권의 국적입니다. 한국 여권은 목록에서 ‘Republic of Korea’처럼 표기될 수 있습니다. 화면 언어에 따라 명칭 순서가 달라도 한국을 뜻하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

출발지(Point of embarkation)

마지막으로 일본행 비행기·배에 탑승한 도시를 적습니다. 서울에서 도쿄로 바로 가면 SEOUL, 부산에서 후쿠오카행 배를 타면 BUSAN처럼 입력합니다. 경유했다면 일본행 구간의 출발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

체류 기간

입국일부터 출국일까지의 실제 예정 일수를 다시 계산합니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단기 체류자의 체류일수 입력 오류가 잦다고 안내합니다.

‘국가명’과 ‘거주 국가’가 함께 보이는 화면이라면 질문의 라벨을 먼저 읽으세요. Nationality는 여권 국적, Country/Region of residence는 현재 거주 국가를 뜻합니다. 두 항목이 같다고 가정해 넘기면 복수국적자·해외 거주자는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일본 주소·전화번호: 첫날 숙소 기준으로 입력

🏨여러 숙소라면입국 직후 머무는 첫 숙소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주소 표기예약확인서의 영문 또는 로마자 주소를 그대로 옮깁니다. 임의 번역은 피합니다.
☎️전화번호내 휴대폰 번호가 아니라 숙소·체류지의 일본 연락처를 입력하는 항목인지 확인합니다.
에어비앤비·지인 집도 같은 원칙

예약 페이지나 호스트가 제공한 정식 주소와 연락처를 받아 입력하세요. 도착 전 주소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추측으로 넣기보다 예약처·호스트에게 확인한 뒤 등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화번호는 하이픈이 허용되는지 화면 안내에 따릅니다. 국제전화 국가번호를 임의로 붙이지 말고, 숙소 예약확인서의 일본 국내 표기를 우선 확인하세요. 입력 칸이 숙소 정보와 자동 연동된 경우에도 최종 확인 화면에서 주소와 번호가 맞는지 한 번 더 봅니다.

동반가족과 QR코드에서 놓치기 쉬운 점

대표자 계정에서 동반가족을 추가할 수 있어도 입국심사 정보는 사람마다 등록해야 합니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동반가족도 1명씩 정보를 입력하고, 각자의 2D 코드를 만들어 제시하라고 안내합니다.

세관신고에서는 함께 입국하는 가족을 대표해 같은 내용으로 신고하는 선택지가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관신고 작성 방식에 관한 것이며, 입국심사 QR까지 한 장으로 대체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발 전 마지막 확인

  • 여권의 영문 이름·여권번호·국적과 등록값이 완전히 일치하는지
  • 도착일과 일본행 편명·출발지가 마지막 예약 변경 내용과 맞는지
  • 첫 숙소의 주소·전화번호가 예약확인서와 맞는지
  • 가족 모두의 입국심사 2D 코드가 준비됐는지
  • 신고할 물품·현금·별송품이 있다면 세관 질문을 다시 읽었는지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등록

유사한 주소의 사이트가 아닌 일본 정부 공식 Visit Japan Web에서만 여권·입국 정보를 입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한국인은 비짓재팬에서 비자 여부를 ‘없음’으로 선택하면 되나요?
A. 단기 관광 등 비자면제 조건에 해당하는 한국 여권 소지자라면 비자 정보를 요구하는 화면에서 보유 비자가 없다는 취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 문구와 본인의 체류 목적이 다르거나 장기체류·취업 목적이면 선택하지 말고 비자 요건부터 확인하세요.
Q. 비짓재팬 등록은 꼭 해야 하나요?
A. Visit Japan Web은 입국심사·세관신고를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일본 세관은 전자 신고를 권장하지만 종이 세관신고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미리 등록하면 공항에서 절차를 진행하기 편합니다.
Q. 주소는 여행 내내 묵는 모든 호텔을 적어야 하나요?
A. 일반적인 단기 여행 등록에서는 첫 체류지 정보를 정확히 적는 방식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여러 숙소를 모두 한 칸에 나열하거나 추정 주소를 넣지 말고, 화면의 질문과 예약확인서를 기준으로 작성하세요.
Q. 전화번호에 내 한국 휴대폰 번호를 적어도 되나요?
A. 일본 내 체류지 연락처를 묻는 항목이라면 숙소·지인 집의 일본 전화번호를 적어야 합니다. 어떤 전화번호를 묻는지 항목 라벨을 확인하세요.

📚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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