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무엇이 바뀌나: 10월 7일부터 네이버지도·네이버페이·토스 앱에서 실손보험금을 바로 청구
- 기존 방식: 실손24 사이트·앱으로 따로 이동해 청구해야 했음
- 준비사항: 마이데이터 이용 동의 시 병원·진료일·보험사·계좌 입력 생략 가능
- 확인할 점: 청구는 실손24 연계 의료기관 진료 건에만 적용
10월 7일부터 네이버지도·네이버페이와 토스 앱에서도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집니다.
병원 영수증을 직접 챙기던 번거로움이 줄어드는 변화인 만큼, 이용 방법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10월 7일부터 달라지는 점
지금까지는 네이버·토스에서 실손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실손24 사이트로 따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10월 7일부터는 별도 이동 없이 네이버지도·네이버페이,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공식 서비스입니다.
소비자가 청구를 요청하면 참여 의료기관이 영수증,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을 보험사로 전자 전송해 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네이버·토스에서 이용하는 방법
- 네이버지도·네이버페이 또는 토스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메뉴로 들어갑니다.
-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합니다. 동의하면 병원·약국, 진료일, 보험사,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 방문한 병원·약국이 실손24 연계 의료기관인지 확인합니다.
- 청구를 요청하면 의료기관이 영수증 등 서류를 보험사로 전자 전송해 처리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
일부 보도에서 실손24에 연계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언급됐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제도가 아니라 검토 중인 사안입니다.
실제 시행 여부와 시점은 금융당국의 추가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9월 30일 실손24 점검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실손24 이용 가능 병원·약국 비율을 80~9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다니는 병원이 아직 연계되지 않았다면 기존 방식대로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연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2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연계 의료기관 목록과 청구 절차는 실손24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