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조회 방법: 온누리상품권 앱 또는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에서 지역·업종별 가맹점 검색
- 양산 전통시장: 남부시장·북부시장·신평장·서창장·석계장·덕계종합상설시장이 중심
- 가맹 기준: 2026년 6월 17일부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와 병의원 등 신규 등록 제한
- 소득공제: 전통시장 사용분은 대중교통·문화비와 합산해 연 최대 200만~300만 원 추가 공제
양산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았거나 구매했다면 가장 먼저 궁금한 건 '어디서 쓸 수 있는가'다. 지류형과 디지털형 모두 가맹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서, 결제 전에 사용처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양산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앱과 홈페이지로 조회하는 법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통합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양산 지역만 따로 검색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과 PC 홈페이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온누리상품권 앱(디지털 온누리) 또는 비플페이 앱을 설치한다.
-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현재 위치 또는 '양산시'로 검색 지역을 설정한다.
- 업종(음식점, 마트, 약국 등)이나 시장 이름으로 좁혀서 검색한다.
- 지도에 표시된 가맹점을 눌러 지류형/디지털형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PC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통합 홈페이지(onnurigift.or.kr)의 '가맹점 찾기'나 전통시장 통통(sijangtongtong.or.kr)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지역·점포명 검색이 된다.
앱 검색이 번거롭다면 매장 입구에 붙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로도 사용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양산 전통시장·상설시장 가맹점 한눈에 보기
양산에는 상설시장과 정기시장이 고루 분포해 있다. 대표적으로 아래 시장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시장으로 등록돼 있지만, 개별 점포 등록 여부는 시장 안에서도 차이가 있으니 앞서 안내한 방법으로 확인 후 이용하는 게 안전하다.
약국·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상권활성화구역 안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이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원칙적으로 사용 대상이 아니다.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6년 6월 17일부터 연매출 30억 원(또는 온누리상품권 환전액 30억 원)을 초과한 점포는 가맹 등록·갱신이 제한되고, 병의원·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등 전문 서비스업종은 신규 등록이 제한된다.
다만 약국은 고령층 의료 접근성을 고려해 이번 개편에서도 예외로 남아, 가맹 등록된 약국이라면 양산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디지털형 차이와 결제 시 주의사항
| 구분 | 사용 가능 매장 | 잔액 환급 기준 |
|---|---|---|
| 지류형(종이) | 단말기 없는 소규모 매장도 가능 | 권면금액 1만 원 초과는 60% 이상, 1만 원 이하는 80% 이상 사용 시 현금 거스름돈 |
| 디지털형(카드·모바일) |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만 가능 | 충전액의 60% 이상 사용 시 등록 계좌로 환급 |
- ✅ 앱 또는 스티커로 가맹점 여부 먼저 확인
- ✅ 지류형인지 디지털형인지에 따라 사용 가능 매장이 다름
- ⚠️ 대형마트·백화점·병의원 등은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
전통시장 소득공제 혜택 챙기기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신용카드 등 기본 소득공제 한도와 별도로 대중교통비와 합산해 연 최대 200만 원, 총급여 7,000만 원 이하는 문화비까지 합쳐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율은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해 최대 40%까지 적용된다. 연말정산 때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자동 집계되므로 영수증을 따로 보관할 필요는 없다.
양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공식 조회
온누리상품권 통합 홈페이지에서 양산 지역 가맹점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