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직업: 여성 위생·건강용품 브랜드 이너핑크를 운영하는 구스타(주) 대표
- 학력: 숭의여대를 거쳐 경희대 생명공학원 한방신소재공학전공 석박사 통합과정
- 경력: 2014년 구스타 창업,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2회 수상
- 논란: 2013년 유흥주점 사건 변호를 계기로 김승원 후보자와 인연, 제넨셀 청탁 의혹 당사자로 지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넨셀 청탁 의혹이 불거지면서 브로커로 지목된 양수진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구스타(주) 대표로서 어떤 경력을 쌓아왔는지, 이너핑크 브랜드는 어떤 사업인지, 확인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양수진 기본 프로필
양수진씨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여성 건강 관련 사업가로 소개돼 왔습니다. 정확한 생년월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상으로는 40~50대로 추정됩니다.
학력과 경력은 어떻게 되나
양수진씨는 숭의여대를 거쳐 경희대 생명공학원 한방신소재공학전공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후 성교육상담사, 여성심리상담사, 청소년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해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숭의여자대학교
- 경희대학교 생명공학원 한방신소재공학전공 석박사 통합과정
- 성교육상담사·여성심리상담사·청소년심리상담사 자격 취득
- 한국청소년연맹 이사
2023 코리아브랜드어워즈 ESG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구스타 이너핑크는 어떤 회사인가
구스타(주)는 2014년 설립된 여성 위생·건강 전문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 '이너핑크'는 여성 V존 관리용품과 화장품을 생산합니다. 제품 하나가 팔릴 때마다 저소득 여성 가장에게 동일 제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품군
여성 V존 케어 제품, 화장품
기부 프로그램
구매 1개당 저소득 여성 가장 청소년에 1개 기부
수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 확대 추진
신사업
침실 매너·성교육 콘텐츠 플랫폼 준비
2013년 유흥주점 사건과 김승원 후보자와의 인연
양수진씨는 2013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던 중 직원 퇴직금을 체불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당시 판결문에는 해당 업소가 '유흥접객원들이 테이블을 옮겨가며 고객과 대화하고 술을 마시는 곳'으로 명시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사건의 1심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바로 김승원 현 법무부 장관 후보자였습니다.
'양수진 마담'이라는 표현은 야권 등이 이 유흥주점 운영 이력을 근거로 사용한 표현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사업 확장 이후의 구체적 사생활 관련 내용까지는 공식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보도 이상의 내용은 단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변호 인연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졌고, 이후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으로까지 번진 과정은 아래 글에서 시점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승원 양수진 관계와 제넨셀 청탁 의혹, 청문회 쟁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