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상황: 미국 투어 중 컨디션 난조 후 병원 검사, 대상포진 진단
- 공식입장: 의료진 권고에 따라 댈러스 공연 불참, 회복 우선
- 20·30대 증가: 과로·스트레스·수면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
- 예방접종: 비급여 항목으로 백신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미국 투어 중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다. 마이애미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를 보였지만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로 공연을 마쳤고, 이후에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대상포진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댈러스 공연 불참을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댈러스 공연과 팬 행사는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가 진행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확인하기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며 생긴다. 초기에는 감기나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 시기 | 증상 |
|---|---|
| 초기(1~3일) | 몸살 기운, 미열, 특정 부위의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 |
| 발진기 | 통증이 있던 자리를 따라 붉은 발진과 물집이 띠 모양으로 생김 |
| 악화 시 | 통증이 심해지고 물집이 터지며 신경통이 오래 남을 수 있음 |
몸의 한쪽 부위에만 국한된 통증과 함께 띠 모양의 발진이 보인다면 되도록 빨리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발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2030 젊은층 대상포진이 늘어나는 이유
대상포진은 노화나 만성질환이 있는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환자 비율도 적지 않다.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원인은 면역력 저하다.
과로·수면 부족
야근과 불규칙한 생활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의 활동이 떨어진다
음주·스트레스
과도한 음주와 지속적인 스트레스도 면역력 저하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영양 불균형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이 겹치면 면역력이 더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과 접종 대상
대상포진 백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크다. 접종 전 여러 병원의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 백신 종류 | 형태 | 평균 가격(1회 기준) |
|---|---|---|
| 조스타박스 | 생백신 | 약 13만~18만 원 |
| 스카이조스터 | 생백신 | 약 8만~15만 원 |
| 싱그릭스 | 사백신(2회 접종) | 1회 20만~25만 원, 총 40만~50만 원 |
생백신은 면역저하자나 임신부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접종 전 병원에서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백신 종류를 상담받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