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성정아는 누구: 1984 LA올림픽 은메달,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 출신 한국 여자농구 레전드
- 현재: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
- 이현중과 관계: 어머니와 아들 사이
- 특별한 기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6년 만에 모자가 나란히 금메달
이현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제가 된 건 실력뿐 아니라 '어머니의 영광을 대물림했다'는 서사 때문이었다. 이현중의 어머니 성정아의 프로필과 모자 금메달 스토리를 정리했다.
이현중 어머니 성정아는 어떤 선수였나
성정아는 1980년대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던 선수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레전드'로 불린다.
36년 만의 모자 아시안게임 금메달 스토리
성정아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지 36년 만인 2026년, 아들 이현중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같은 종목에서 모자가 나란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첫 사례를 만들었다.
대회를 앞두고 성정아는 아들의 부담을 덜어주려 "걱정은 기우"라는 말로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대회에서는 이현중 외에도 부모의 뒤를 이어 메달을 딴 사례가 함께 조명되며 '대를 잇는 금메달' 스토리로 주목받았다.
이현중 결승전 활약으로 완성한 모자의 영광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26년 9월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제압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 항목 | 기록 |
|---|---|
| 결승전 득점 | 27점(3점슛 5개 포함) |
| 결승전 리바운드 | 18개(공격리바운드 4개 포함) |
| 최종 스코어 | 한국 67 – 57 일본 |
경기 후 이현중은 진한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와의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