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권고 대상: 임신 27~36주 임산부, 배우자(10년 간격)
- 지원 형태: 전국 일괄 무료가 아닌 지자체별 자체 지원
- 확인 방법: 거주지 보건소 문의 또는 정부24 지원사업 검색
백일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임산부와 배우자의 예방접종을 챙기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접종은 독감·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처럼 전국이 동일하게 무료인 사업이 아니라, 지자체마다 지원 여부와 조건이 다릅니다. 권고 대상과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왜 임산부와 배우자가 백일해 접종을 맞아야 할까
백일해는 생후 2·4·6개월에 걸쳐 기초접종을 하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이 기초접종을 마치기 전인 신생아·영아가 백일해에 감염되면 뇌 손상,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아직 예방접종을 마치지 못한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임산부와 배우자가 먼저 항체를 가지고 있도록 접종하는 방식입니다.
전국 공통 권고 대상과 접종 시기
어느 지역이 무료로 지원하나
백일해 접종비 지원은 질병관리청의 전국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아니라,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여부와 금액, 신청 방법이 다릅니다.
서울 마포구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접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울산광역시
임신 27~36주 임산부와 분만 1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외 지역도 지자체별로 유사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일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 여부는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 지원 여부 확인하는 방법
-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 유무를 확인한다
- 정부24 누리집에서 거주 지자체명과 '백일해 지원'을 함께 검색한다
- 지원 사업이 있다면 신청 자격(주수, 거주 기간), 신청 기한, 필요 서류를 함께 확인한다
- 지원 사업이 없는 지역이라면 산부인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자비로 접종 가능 여부와 비용을 확인한다
- ✅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주수 확인용)
- ✅ 배우자 신분증
- ⚠️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임신 중기부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