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축제 기간: 매년 9월 말~11월 초, 억새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
- 셔틀버스: 6월~11월 8일까지 주말에만 운행, 1인 1만원
- 환급: 탑승객에게 지역화폐 상품권 5,000원 환급
- 주의: 평일에는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
민둥산 억새는 매년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능선을 은빛으로 물들인다.
다만 민둥산역과 발구덕 사이를 잇는 셔틀버스가 주말에만 운행돼, 이를 모르고 평일에 찾았다가 헛걸음하는 경우가 많다. 방문 전 운행 정보부터 확인하자.
민둥산 억새축제 기간과 개화 시기
민둥산 은빛 억새축제는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리 일원에서 매년 열린다. 억새 개화 시기인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진행되며, 산신제·개막식·축하공연 등 상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연도별 정확한 개막일과 폐막일은 그해 기상 상황과 개화 시기에 따라 정선군이 별도로 공지한다. 방문 전 정선군 공식 관광 홈페이지에서 그해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민둥산역 셔틀버스, 평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니 주의
민둥산역과 등산로 입구인 발구덕을 잇는 셔틀버스는 6월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하루 3~4회 운행된다. 축제 기간인 9월~11월에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마을 두 곳에서 각각 출발해 발구덕까지 가는 2개 노선이 함께 운영된다.
| 구분 | 내용 |
|---|---|
| 운행 기간 | 6월~11월 8일, 주말만 |
| 운행 횟수 | 1일 3~4회 |
| 요금 | 1인 1만원 |
| 환급 | 탑승객 대상 지역화폐 상품권 5,000원 |
| 축제 기간 노선 | 민둥산운동장 출발, 능전마을 출발 2개 노선 → 발구덕 |
셔틀버스는 주말에만 운행한다. 평일에 민둥산역으로 이동했다면 셔틀 없이 증산초교나 거북이약수터 방향으로 직접 걸어 오르거나 별도 차량 이동을 준비해야 한다.
민둥산 정상 날씨와 산행 준비물
민둥산은 능선 대부분이 나무 없이 트여 있어 바람을 그대로 맞는다. 가을에는 평지보다 체감온도가 낮고 바람이 강해질 수 있다.
- ✅ 바람막이나 얇은 겉옷
- ✅ 미끄럼 방지 등산화
- ✅ 등산 스틱
- ✅ 식수와 간단한 간식
억새축제 둘러본 뒤 즐기는 정선 대표 먹거리
정선은 곤드레밥, 콧등치기국수, 올챙이국수 같은 향토 음식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축제장에서 정선읍 방향으로 이동하면 정선아리랑시장 일대에서 이런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을 찾을 수 있다.
정선아리랑시장은 5일장(2, 7일)에 맞춰 방문하면 장터국밥과 각종 산나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선군 공식 축제 정보 확인
그해 축제 정확한 일정과 셔틀버스 시간표는 정선군 공식 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