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결혼일: 2026년 12월 12일, 서울에서 결혼식 예정
- 열애 기간: 2026년 4월 공개열애 시작, 약 8개월 만에 결혼 발표
- 만난 계기: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교회)를 계기로 가까워짐
- 소속사 입장: 양측 모두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
지예은 바타 결혼 발표, 무슨 내용인가
2026년 9월 2일,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졌습니다.
결혼식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장소와 하객 공개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지예은과 바타, 어떻게 연인이 됐나
두 사람은 원래 연예계 동료로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이후 같은 종교(교회)라는 공통분모를 계기로 가까워지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열애가 인정된 것은 2026년 4월입니다.
- 2026년 4월: 공개열애 인정
- 2026년 5월 30일: 유튜브 '핑계고' 110화에서 지예은이 바타에 대한 애정을 직접 언급
- 2026년 8월 14일: 결혼 관련 질문에 "시간이 좀 지나야 할 것 같다"고 답변
- 2026년 9월 2일: 12월 12일 결혼 공식 발표
8월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다는 뉘앙스로 답했던 만큼, 이번 발표가 '기습 결혼'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습니다.
이혜영 샤넬백 축의금 비하인드
결혼 발표 사흘 전인 8월 30일, 지예은은 배우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혜영은 약 900만~1000만원대로 알려진 샤넬 가방을 지예은에게 선물하며 "결혼식에 초대해 준다면 축의금 100만원을 주겠다"고 유쾌하게 약속했습니다.
당시에는 공개 열애 중인 후배를 향한 가벼운 농담으로 여겨졌지만, 사흘 뒤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이 발언이 완벽한 복선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