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이유: 카히스토리·자동차365는 보험처리·신고 기록 기반이라 자비수리 침수차는 반영 안 될 수 있음
- 전손·분손: 전손은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넘은 경우, 분손은 부분 수리 후 재사용한 경우
- 보완법: 자동차365 병행조회(매매용 차량 한정)와 안전벨트·시트 밑 실차 점검을 함께 진행
카히스토리에서 '침수 이력 없음'으로 나왔다고 해서 100% 무사고 차량이라는 뜻은 아니다. 조회 결과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한계를 알아야 어디까지 믿고 무엇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왜 '이력 없음'인데 침수차일 수 있나
카히스토리는 보험개발원이 보험사로부터 받은 보험금 지급 기록을 기반으로 사고·침수 이력을 표시한다. 즉 보험 처리를 거치지 않은 사고는 애초에 기록될 데이터 자체가 없다.
- ⚠️ 차주가 보험 처리 없이 자비로 수리한 침수차
- ⚠️ 집중호우 당시 지자체에 신고되지 않은 소규모 침수
- ⚠️ 최근 발생해 보험사 데이터 반영이 지연된 사고
- ⚠️ 매매업자 소유가 아니라 개인 간 직거래로만 이동한 차량(자동차365 조회 대상 제외)
조회 결과는 '기록이 있다/없다'를 보여줄 뿐, 침수가 절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특히 소액으로 자비 수리한 차량은 구조적으로 조회에 남지 않는다.
전손·분손 차이, 카히스토리에는 어떻게 표시되나
조회 결과에서 전손 표시가 있는 차량은 침수·화재 등으로 차량 가치를 잃은 경우이므로 구매를 재검토해야 한다. 분손은 수리 이력 자체는 있다는 뜻이므로 정비 부위를 성능점검기록부와 대조해 확인한다.
조회 결과를 보완하는 방법
- 매매업자 소유 매매용 차량이라면 자동차365(car365.go.kr)에서 정비이력·점검이력·전손분손 정보를 추가로 확인
- 차량을 직접 보고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안쪽 오염·색바램 확인
- 시트를 들어 올려 레일과 바닥에 녹이나 진흙 흔적이 있는지 확인
- 퓨즈박스, 트렁크 스페어타이어 하부에 물때·흙 자국이 있는지 확인
- 가능하면 중고차 성능점검기록부와 실제 차량 상태를 함께 대조
온라인 조회와 실차 점검을 함께 진행하는 구체적인 체크리스트는 침수차 구별법 총정리에서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조회 사이트에서 추가 확인하기
매매용 차량은 자동차365에서 정비·점검·전손분손 이력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