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명칭: 퍼스널=A6급, 포켓=A7급, 미니=A8급 규격
- 공수: 대부분 6공이지만 속지 호환은 실측 확인 필요
- 선택: 필기 공간이 우선이면 A5, 휴대성이 우선이면 포켓·미니
- 주의: 같은 A6라도 브랜드마다 실제 크기가 조금씩 다름
파일로팩스 A7, A8 같은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파일로팩스 정식 라인업에는 'A7', 'A8'이라는 이름이 그대로 붙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 표준 종이 규격(A5·A6·A7)에 가까운 크기를 파일로팩스는 A5, 퍼스널, 포켓, 미니라는 자체 명칭으로 부르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름과 실제 규격을 표로 정리하고, 용도별로 어떤 사이즈가 맞는지, 속지 호환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파일로팩스 이름과 실제 규격 대응표
| 파일로팩스 명칭 | 대응 규격 | 특징 |
|---|---|---|
| A5 | A5급 (148×210mm 내외) | 필기 공간이 가장 넓은 데스크용 |
| 퍼스널(Personal) | A6급 (105×148mm 내외) | 가장 대중적인 6공 다이어리 크기 |
| 포켓(Pocket) | A7급 (74×105mm 내외) | 가방·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용 |
| 미니(Mini) | A8급 (명함 두 장 남짓) | 키링형 초소형, 메모 위주 |
검색할 때 흔히 쓰는 '파일로팩스 a7', '파일로팩스 a8'이라는 표현은 실제로는 각각 포켓, 미니 라인을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쇼핑몰이나 중고 거래에서 'A6/퍼스널', 'A7/포켓'처럼 병기해 파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같은 A6를 표방해도 브랜드나 생산 시기에 따라 표지 안쪽 폭이나 링 위치가 몇 mm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속지를 별도로 구매할 계획이라면 이름만 보지 말고 실측 치수나 판매처 상세 설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이즈별 장단점과 잘 맞는 사람
A5
필기 공간이 가장 넓어 회의록, 프로젝트 관리에 유리
부피와 무게가 있어 매일 들고 다니기엔 부담
퍼스널(A6급)
가장 대중적인 크기로 속지 종류가 많음
휴대성과 필기 공간의 균형이 좋음
포켓(A7급)
가방이나 코트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메모 위주라 긴 문장을 쓰기엔 좁음
미니(A8급)
키링형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초소형
일정 관리보다 짧은 메모·카드 정리에 적합
속지·바인더 호환, 이것만 확인하자
- ✅ 같은 규격이라도 6공 간격이 동일한 브랜드 속지인지
- ✅ 표지 안쪽 포켓 두께가 속지 매수보다 여유 있는지
- ✅ 링 크기(공 굵기) 대비 속지 매수가 과하게 많지 않은지
- ⚠️ 스페셜 에디션·한정판은 표지 구조가 일반판과 다를 수 있음
규격 이름만 맞추고 사면 속지가 살짝 삐져나오거나 표지가 잘 안 닫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온라인으로 속지를 따로 구매할 때는 실측 치수와 6공 간격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결제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