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인물: 지누션·원타임·빅뱅 등의 곡을 만든 YG 초창기 프로듀서 페리(본명 토마스 페리 보르하)
- 실종: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16년째 행방불명
- 최근 동향: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9월 17일 공식 SNS로 제보를 요청하며 추적을 시작
- 제보: 근황이나 가족 연락처를 아는 경우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제보 페이지에서 접수 가능
페리 실종,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
온라인에서 오래전부터 나오던 '페리 실종설'이 2026년 9월 방송사의 공식 제보 요청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 보도로 확인된 사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시점 | 내용 |
|---|---|
| 2010년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됨. 이후 공개 활동이나 근황이 확인되지 않음 |
| 2015년 6월 | YG엔터테인먼트 투자설명서 기준 페리와의 최종 계약 만기일 |
| 2021년 | 자신을 페리의 조카라고 밝힌 이용자가 온라인에 '가족이 미국 국무부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이후 소식이 없다'는 글을 게재 |
| 2026년 7월 | 원타임 송백경이 SNS에 페리가 2003년 무렵부터 연락을 끊었던 정황을 전함 |
| 2026년 9월 17일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이 페리의 근황이나 가족과 연락 가능한 사람을 찾는다며 제보를 공개 요청 |
실종 경위나 현재 생사 여부는 방송을 통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현재 제보를 모으는 단계이며, 실제 방송 내용은 취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페리는 누구? YG 초창기를 만든 프로듀서
페리는 1990년대 후반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지누션, 원타임 등 초기 아티스트의 음악 색깔을 잡은 래퍼 겸 프로듀서다. 이후 세븐, 휘성, 렉시, 태빈, 빅뱅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앨범 작곡·편곡에 참여하며 YG 초창기 힙합 사운드를 만든 핵심 인물로 꼽힌다.
YG엔터테인먼트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페리와 YG의 최초 계약일은 2005년 6월, 최종 계약 만기일은 2015년 6월로 기록돼 있다. 2010년 LA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에도 서류상 계약 기간은 한동안 이어졌던 셈이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금 페리를 추적하는 이유
페리의 행방불명설 자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팬들 사이에서 수년간 떠돌던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은 계기는 원타임 멤버 송백경이 지난 7월 SNS에 올린 글이다.
"갑자기 담배도 술도 끊고 기존에 알던 사람들과 연락을 전부 끊었다." "'네가 내 번호를 알 필요는 없어'라며 정색했다." — 원타임 송백경
송백경은 이 글에서 페리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온라인에서만 오가던 실종설이 방송사 공식 계정을 통한 제보 요청으로 이어지면서, '그것이 알고싶다'가 실제로 근황을 확인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확한 실종 원인이나 현재 생사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소문을 사실처럼 단정할 수 없다.
제보 방법과 방송 편성 확인하기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26년 9월 20일 기준 페리 편의 정확한 방영일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며, 제작진은 방영에 앞서 근황이나 가족 연락처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하기 · 편성 확인
페리의 근황을 알거나 가족과 연락이 닿는 경우 SBS 공식 채널로 제보할 수 있다. 정확한 방영일은 프로그램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