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행사: 2026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 팽성읍 안정리 일대에서 9월 18~20일 진행
- 부대 개방: 둘째 날인 19일에만 캠프 험프리스 내부 일부 개방
- 신분증: 성인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 필수
- 주차: 부대 인근 차량 진입 불가, 안정리 공영주차장·CPX 임시주차장 후 이동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2026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팽성읍 안정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봄과 가을에 각각 열리던 한마음축제와 어울림축제를 하나로 합쳐 규모를 키운 것이 올해 특징입니다.
이 중 캠프 험프리스 내부를 시민에게 여는 '부대 개방행사'는 축제 둘째 날인 19일 하루만 진행됐습니다. 실제 현장 상황과 신분증·주차 등 준비물을 정리했습니다.
입장 신분증, 뭘 챙겨야 할까
부대는 군사시설이라 신분 확인 없이는 절대 출입할 수 없습니다. 깜빡하고 챙기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되돌아가야 합니다.
외국인 방문객도 여권 등 신분 확인이 가능한 서류가 있어야 안정리 게이트나 동창리 게이트에서 소지품 검사 후 현장 출입증을 받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차와 이동, 이렇게 움직여야 한다
안정로 일대가 보행 전용 축제 공간으로 바뀌면서 일반 차량은 게이트 인근까지 진입할 수 없습니다.
- 내비게이션에 '팽성읍 안정리 공영주차장' 또는 축제 전용 임시 주차장인 'CPX 주차장'을 검색해 주차한다
- 무료 셔틀버스 또는 도보로 게이트 방향으로 이동한다
- 안정리 게이트 또는 동창리 게이트에서 신분증 확인과 소지품 검사를 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려 주차장과 게이트 모두 혼잡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후 이른 시간대에 도착하는 편이 대기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부대 안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었나
이번 축제에는 시민과 주한미군 장병·가족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사장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K존과 미국 문화를 체험하는 US존, 어울림존, 키즈존 등이 함께 마련됐습니다.
장비 체험
아파치·블랙호크 등 군 장비를 가까이서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공간
공연 무대
미8군 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지역 공연팀 무대와 거리공연
미국식 먹거리
칠면조 구이·바비큐·햄버거·피자 등 정통 미국 음식 부스
한미 요리대회 등
한미 요리대회, '평택 갓 탤런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부대 내 부스에서는 원화 결제가 대부분 가능했고, 일부 매장은 달러와 해외 결제 신용카드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부대 개방행사는 언제 열릴까
캠프 험프리스 개방행사는 통상 봄철 '스프링 페스트'와 가을철 '어울림축제·한마음축제' 연계 행사로 연 2회 정도 열려왔습니다. 다만 정확한 날짜와 개방 여부는 매회 주최 측 공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SNS 공지 확인하기
- ✅ 주한미군 관련 페이지(Humphreys MWR) 공지 함께 확인하기
- ⚠️ 축제 기간 전체가 아니라 개방일이 하루로 한정될 수 있음에 유의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공식 공지 확인
다음 개방행사 일정과 세부 안내는 주최 측 공식 채널에서 가장 먼저 공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