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
친일파 논란, 증조부의 정체는
안상호 행적부터 중증외상센터 하차까지
증조부 안상호중증외상센터 하차

논란 경위 확인하기

📌 10초 요약

  • 계기: 예능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을 언급하며 증조부 이름이 알려짐
  • 증조부: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추도 준비위원 명단에 이름 확인
  • 등재 여부: 친일인명사전에는 선정기준 미달로 등재 보류, 면죄부는 아니라는 입장
  • 이후: 하영 사과문 발표 후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 자진 하차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집안 이야기가 뜻밖의 친일파 논란으로 번졌다. 무엇이 문제가 됐고, 실제로 확인된 사실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하영 친일파 논란 왜 시작됐나

논란은 하영이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이 발언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두고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 핵심 쟁점

1909년 11월 작성된 한 명단 끝자락에 안상호의 이름이 올라 있는데, 이는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한 준비위원 명단으로 확인됐다.

증조부 안상호는 누구인가

🩺직업일제강점기 활동한 의사
📜쟁점 기록1909년 이토 히로부미 추도 준비위원 명단 등재
📚친일인명사전2009년 발간 당시 자료로는 등재 보류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 축적한 자료로는 안상호가 선정 기준에 미치지 못해 등재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소 측은 등재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친일 행적이 없음'을 뜻하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친일인명사전에는 왜 이름이 없나

💜 등재와 미등재의 차이

친일인명사전 미등재는 '친일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2009년 발간 당시 확보한 자료가 선정 기준에 못 미쳤다는 의미에 가깝다.

실제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 궁금하다면 친일인명사전 명단 검색 방법에서 공식 사이트 이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하영 사과와 중증외상센터 하차

논란이 커지자 하영은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기를 지닌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후 하영은 차기작으로 예정됐던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자진 하차했다.

💡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

  • ✅ 증조부 안상호는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추도 준비위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다
  • ✅ 친일인명사전에는 자료 부족으로 등재가 보류된 상태다
  • ✅ 하영은 사과문을 내고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했다
  • ⚠️ 등재 보류가 친일 행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민족문제연구소는 밝혔다

친일인명사전 공식 정보 확인

등재 기준과 수록 인물은 민족문제연구소 공식 자료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하영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건가요?
A. 아니다. 증조부 안상호는 2009년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 자료 부족으로 등재가 보류된 상태다. 다만 이것이 친일 행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민족문제연구소는 설명했다.
Q. 하영은 왜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했나요?
A.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이 커지자 하영이 사과문을 발표한 뒤 새 시즌에서 자진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Q. 증조부 안상호는 정확히 어떤 인물인가요?
A.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의사로,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한 준비위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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