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대상: 독거노인·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한부모가정·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가구
- 방법: 한파특보 발령 시 생활지원사·담당자가 전화로 먼저 확인, 연락 안 되면 방문
- 담당: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신고: 가족·이웃도 복지위기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알릴 수 있음
한파특보가 내려지면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저소득 가구처럼 추위에 특히 취약한 가구부터 안부를 확인한다. 누가 확인 대상이고, 어떤 순서로 연락이 오는지 정리했다.
한파 취약가구 안부 확인 대상은 누구일까
안부 확인은 모든 가구가 아니라 한파·혹한기에 건강 위험이 큰 대상자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표적인 대상은 다음과 같다.
독거노인 대상 서비스는 소득 기준 없이 실제 혼자 거주하는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대상 여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안부 확인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
- 한파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지자체와 복지기관에 안부 확인 대상 명단이 전달된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통합사례관리사 등 담당자가 전화로 건강 상태와 난방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 전화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직접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 건강 이상이나 응급 상황이 의심되면 119와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한다
한파특보가 자주 발령되는 혹한기에는 평소보다 확인 주기가 짧아지고, 일부 지자체는 매일 전화·방문 확인 체계로 전환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정기 안부 확인 받는 방법
평소에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받고 싶다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한파·폭염 같은 계절 재난 때는 확인 빈도가 늘어난다.
안전지원
매일 안부 전화·방문 확인, 응급상황 시 119 연계
일상생활 지원
식사·청소 등 일상생활 관리 지원
사회참여·생활교육
말벗, 프로그램 참여로 고립 예방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창구
- 대표번호 1661-2129
가족과 이웃이 할 수 있는 신고 방법
연락이 안 되는 취약가구를 발견했다면 가족이 아니어도 신고할 수 있다. 단전·단수, 장기간 불 꺼진 집처럼 위기 신호가 보이면 아래 방법으로 알리면 된다.
- ✅ 복지위기알림 앱이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위기 상황 작성
-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24시간)로 전화
- ✅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전화
- ⚠️ 신고자 정보가 없어도 접수 가능하며, 접수 즉시 관할 주민센터로 전달된다
단전·단수 가구 발굴과 복지위기알림 앱 사용법은 한파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위기알림 앱 사용법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독거노인·장애인에게 비상벨과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는 서비스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로에서 서비스 확인하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연락처와 신청 가능한 복지 서비스는 복지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