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셀프: 판매자가 직접 사진을 올려 경매를 진행, 딜러와 직접 만나 검차·협상
- 제로: 전문 평가사가 대신 진단하고 경매에 올려 소유자는 가격만 선택
- 비대면 여부: 제로는 딜러와 대면하지 않고 거래가 끝나는 것이 가장 큰 차이
- 선택 기준: 협상에 자신 있으면 셀프, 간편하고 편한 방식을 원하면 제로
헤이딜러로 내 차를 팔 때 셀프와 제로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두 방식 모두 경매를 통해 딜러들의 견적을 받는다는 점은 같지만, 차량 진단 주체와 대면 여부에서 차이가 크다.
헤이딜러 제로와 셀프, 무엇이 다른가
셀프
판매자가 직접 차량 사진을 촬영해 앱에 등록하고 경매를 진행한다.
최고가를 제시한 딜러가 방문해 직접 검차한 뒤 거래가 이뤄진다.
딜러와 얼굴을 보고 소통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제로
전문 평가사가 소유자를 대신해 차량을 방문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경매가 진행되며, 소유자는 제시된 가격 중 선택만 하면 된다.
딜러와 대면하지 않는 100% 비대면 거래로 진행된다.
감가·진단 방식 차이
| 구분 | 셀프 | 제로 |
|---|---|---|
| 차량 진단 | 판매자가 직접 사진·정보 등록 | 전문 평가사가 방문해 직접 진단 |
| 딜러 대면 | 최고가 딜러와 직접 만나 검차·협상 | 평가사 방문 후 딜러와 대면하지 않음 |
| 소요 과정 | 협상·검차 과정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 평가사가 문제점까지 미리 확인해 절차가 간단함 |
| 적합한 경우 | 빠르게 팔고 협상에도 자신 있는 경우 | 비대면으로 편하게 진행하고 싶은 경우 |
어떤 방식을 선택하면 좋을까
딜러와 직접 만나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이 부담스럽지 않고, 빠르게 높은 가격을 받고 싶다면 셀프가 맞다. 반대로 협상 과정 없이 전문 평가사의 진단을 믿고 간편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제로가 더 편하다.
제로는 평가사가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만큼,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흠집이나 손상이 진단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판매 전 체크리스트
- ✅ 차량 상태(사고 이력·주행거리)를 미리 파악해두기
- ✅ 셀프는 딜러 방문 일정을 조율할 시간이 있는지 확인
- ✅ 제로는 평가사 방문 진단 일정을 미리 예약
- ⚠️ 두 방식 모두 최종 금액은 진단·검차 이후 확정된다는 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