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결과: 대한민국 3-0 에콰도르 (수원월드컵경기장, 2026년 9월 24일)
- 득점자: 오현규(후반 9분)·손흥민(후반 13분)·이동경(후반 41분)
- 감독: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데뷔전 첫 승
- 다음 경기: 9월 28일 우루과이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득점 장면과 경기 흐름
전반전은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장면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흐름이 바뀐 건 후반 시작 이후였다.
- 후반 9분, 김민재의 전진 패스를 송민규가 흘려주자 오현규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이 나왔다.
- 후반 13분, 캡틴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투입 1분 만에 김봉수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이 후반에만 연속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확정했다. FIFA 랭킹 25위 에콰도르를 상대로 거둔 완승이라 의미가 크다.
선발 라인업 핵심 요약
이날 대한민국은 골키퍼 김승규를 비롯해 김민재, 손흥민, 이재성, 송민규, 오현규 등이 선발로 나섰다. 선발 11명과 교체 명단, 중계 채널 정보는 별도 정리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모레노 감독 체제, 어떻게 흘러가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정식 감독 없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9~10월 A매치 4연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에콰도르전이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4연전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사령탑 선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9~10월 A매치 남은 일정
| 날짜 | 상대 | 경기장 |
|---|---|---|
| 9월 24일 | 에콰도르 | 수원월드컵경기장 |
| 9월 28일 | 우루과이 | 서울월드컵경기장 |
| 10월 2일 | 베네수엘라 |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 10월 6일 | 우즈베키스탄 | 용인미르스타디움 |
네 경기 모두 오후 8시 킥오프로 동일하다.
다음 경기 티켓·일정 확인
9월 28일 우루과이전을 포함한 남은 A매치 일정과 좌석 정보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티켓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