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결론: 대학 합격 발표 전이어도 소속대학을 '미정'으로 선택해 1차 신청 가능
- 신청 대상: 고3, 재수생, N수생 등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
- 주의할 점: 합격 대학이 확정되면 신청 정보에서 대학·학과를 반드시 수정해야 심사 진행
- 신청 회차: 1차·2차 모두 신청 가능하나 1차 신청을 하면 심사가 먼저 진행됨
수능이 끝나고 대학 합격 발표가 나기 전, '국가장학금을 지금 신청해도 되는지' 궁금한 신입생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학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화면 입력 방법과 이후 꼭 해야 할 처리가 따로 있습니다.
대학 미정 상태에서 신청하는 방법
신청 화면에서 소속대학을 '미정'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수능 성적 발표나 대학 합격 발표를 기다리느라 신청을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및 본인 인증
- 국가장학금 신청 메뉴 진입 후 신청자 유형에서 '신입생' 선택
- 소속대학 입력란에서 '미정' 또는 '대학 미정'을 선택해 1차 신청 진행
-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 정보제공 동의 요청 전송
- 합격자 발표 이후 반드시 신청 화면에서 합격한 대학·학과 정보로 수정
합격 후 대학·학과 정보를 수정하지 않으면 실제 등록 예정 대학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등록금 고지서에 장학금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합격 발표 직후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항목입니다.
1차·2차, 신입생은 어떤 회차에 신청해야 할까
| 회차 | 예상 시기 | 신입생 체크포인트 |
|---|---|---|
| 1차 | 2026년 11월 말~12월 말 | 대학 미정 상태로도 신청 가능, 심사가 먼저 진행됨 |
| 2차 | 2027년 2월~3월 중순 | 1차를 놓쳤거나 등록 대학이 2차 이후 확정되는 경우 |
정확한 신청 일자는 한국장학재단이 매 학기 별도로 공고합니다. 위 시기는 직전 학기 공고 패턴을 기준으로 한 예상 범위이며, 공식 날짜는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1차에서 먼저 신청해두면 지원구간 심사가 미리 진행되어, 등록금 납부 전에 감면액이 고지서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학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2차까지 미루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전 준비해야 할 것
가구원 동의가 늦어지면 소득·재산 조회가 늦어져 지원구간 산정도 함께 지연됩니다. 신청과 동시에 부모님께 동의 요청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장학재단 공식 신청 페이지
대학 미정 신청, 가구원 동의 요청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