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가격: 오르조라떼 3,300원, 함께 나온 하우스밀크라떼는 3,500원
- 영양성분: 1잔 238.6kcal · 당류 21.7g · 카페인 0mg (공식 표기 기준)
- 정체: 이탈리아 크라스탄(Crastan) 오르조와 협업한 무카페인 볶은보리 라떼
- 평가: 구수한 보리 풍미는 만족도 높지만, 커피 맛을 기대하면 호불호가 갈림
메가MGC커피가 2026년 9월 3일 가을 신메뉴로 '무카페인 오르조라떼'와 '하우스밀크 라떼'를 함께 출시했다. 저녁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카페인 프리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나온 메뉴다.
가격, 칼로리·당류 같은 영양성분, 실제 맛 후기까지 검색자가 궁금해할 내용을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다.
메가커피 오르조라떼 칼로리·당류·카페인
메가MGC커피가 2026년 9월 3일 자로 공개한 공식 영양성분표 기준 수치는 다음과 같다. 같은 날 출시된 하우스밀크라떼와 나란히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하다.
| 항목 | 오르조라떼 | 하우스밀크라떼 |
|---|---|---|
| 칼로리 | 238.6kcal | 328.6kcal |
| 탄수화물 | 35.3g | 25.0g |
| 당류 | 21.7g | 15.8g |
| 단백질 | 8.5g | 6.0g |
| 지방 | 7.1g | 22.7g |
| 포화지방 | 4.1g | 19.8g |
| 나트륨 | 93.2mg | 180.9mg |
| 카페인 | 0.0mg | 118.0mg |
위 수치는 별도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기본 레시피 기준이다. 매장에서 시럽이나 샷을 추가하면 당류와 칼로리는 표에 나온 수치보다 늘어난다.
오르조라떼는 카페인 0.0mg으로 표기돼 있어 카페인을 일부 남기는 디카페인 음료와는 다르다.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저녁에 커피를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선택지다.
오르조가 뭐길래? 크라스탄 협업 배경
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한다. 유기농 보리를 커피처럼 볶고 갈아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는 음료로,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카페인 없는 커피 대용품으로 쓰여왔다. 볶는 과정에서 커피의 크레마와 비슷한 거품이 생기는 것도 특징이다.
크라스탄 오르조는 낱개 스틱 형태로 마트·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된다. 뜨거운 물에 녹인 뒤 데운 우유를 섞으면 매장 오르조라떼와 비슷한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다.
가격과 하우스밀크라떼 비교
오르조라떼는 1잔 3,300원, 같은 날 나온 하우스밀크라떼는 3,500원으로 알려져 있다. 매장·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은 다를 수 있어 정확한 가격은 메가오더 앱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오르조라떼
3,300원
카페인 0mg, 구수한 보리 풍미
카페인 피하고 싶은 날에 추천
하우스밀크라떼
3,500원
메가커피 전용 우유 사용
묵직하고 부드러운 밀크 라떼를 원할 때 추천
출시 시점에는 메가오더 앱에서 신메뉴 구매 시 3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프로모션은 기간이 지나면 종료될 수 있으니 앱 쿠폰함에서 현재 진행 여부를 확인하자.
맛 후기,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실제 마셔본 후기를 보면 평가가 두 갈래로 나뉜다. 보리 본연의 고소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도가 높지만, '커피 맛'을 기대하고 시킨 사람은 밍밍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만족한다는 후기
처음엔 탄 맛이 있다가 점점 고소한 곡물향으로 이어진다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아쉽다는 후기
원두 커피 맛을 기대하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우유와 잘 섞이지 않으면 풍미가 약해진다
보리차라떼가 아니라 '보리로 만든 커피 흉내'에 가까운 맛이라 커피 대체재로 접근하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메가커피 공식에서 최신 가격 확인
판매 매장과 정확한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문 전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