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장소: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 일정: 2026년 9월 12일(토)~13일(일) 오후 6시
- 러닝타임: 약 120분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 첫날 곡 수: 총 19곡 공연
일본 국민 밴드 백넘버(back number)가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킨텍스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었다. 공연 시간, 곡 구성, 현장 분위기를 언론 보도와 공식 공지 기준으로 정리했다.
백넘버 내한 공연 시간과 기본 정보
백넘버의 아시아투어 'Grateful Yesterdays Tour 2026'은 8월 타이베이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홍콩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 공연은 백넘버의 첫 한국 단독 공연이다.
백넘버 내한 셋리스트, 확인된 내용은?
곡 순서를 담은 공식 셋리스트는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는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 공연 구성 내용이다.
9월 12일 공연에서는 커리어 대표곡부터 최신곡까지 총 19곡이 연주됐다. 대표곡 '히로인(Heroine)'이 오프닝으로 쓰였고,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특히 인지도가 높은 곡이라 시작부터 큰 환호가 나왔다.
곡에 따라 조명 연출이 달라지며 몰입감을 높였고, 멤버들의 연주와 시미즈 유타(보컬)의 노래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팬들의 합창이 공연장 밖까지 들릴 정도였다는 보도도 있었다.
현장 분위기와 멤버 인사말
"바다는 있지만, 감정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 — 시미즈 유타
기타의 쿠리하라 미나미는 한국어 인사로 따뜻한 박수를 이끌어냈고, 시미즈는 한국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언급했다. 공연 말미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를 넘어 감정과 감각으로 연결될 수 있어 기뻤다'는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격정적인 환호가 이어지는 곡과, 조용히 집중해서 듣는 발라드 곡이 대비를 이루며 공연 전체의 완급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다음 일정, 아시아투어 마무리는 홍콩
백넘버의 'Grateful Yesterdays Tour 2026' 아시아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9월 26일과 27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