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정체: 킹피셔의 정체는 유보나(공효진), 남편 권태성(정준원)에게 발각
- 레일라: 복수를 노리던 레일라(이엘리야)는 경찰 특공대 총격으로 사망
- 결말: 유보나는 남편을 지키다 총상, 6개월 뒤 산장에서 재회
- 엔딩: 일상 복귀 후 사건 뉴스를 접한 유보나가 다시 킬러 본능을 드러내는 열린 결말
- 시청률: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0.7%, 분당 최고 12.5%로 자체 최고 기록 종영
9월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4회가 전국 시청률 10.7%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14부작의 막을 내렸습니다.
킹피셔의 정체가 남편에게 들통나는 순간부터 레일라의 최후,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암시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유부녀 킬러 14회 줄거리, 선유도 대치 장면
과거 러시아에서 무고한 목격자를 저격해 조직에서 퇴출당한 레일라(이엘리야)는 유보나에 대한 복수심으로 한국까지 찾아옵니다.
레일라는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을 같은 장소로 불러들이는 계략을 꾸미고, 두 사람은 결국 마주하게 됩니다.
권태성은 그동안 쫓아온 연쇄살인범 킹피셔가 다름 아닌 아내 유보나라는 사실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큰 충격에 빠집니다.
유보나 역시 정체를 들킨 당혹감 속에서도 레일라를 향해 분노를 드러냅니다.
대치 상황에서 총성이 울리고, 유보나는 권태성을 지키기 위해 그를 대신해 총상을 입습니다.
형사 이동진(이상이)이 특공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포위망을 좁히면서 상황은 급박하게 전개됩니다.
레일라의 최후와 킹피셔 권태성 부부의 선택
레일라는 이동진이 이끄는 경찰 특공대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면서 두 사람을 향한 위협은 일단락됩니다.
정체가 드러난 유보나는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뒤, 권태성에게 자신이 그의 삶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스스로 거리를 두려 합니다.
권태성은 그런 유보나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고, 6개월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산장에서 눈물의 재회를 나누며 관계를 회복합니다.
유부녀 킬러 14회 결말, 다시 깨어난 킬러 본능
재회 이후 유보나와 권태성은 평범한 가정으로 돌아온 듯한 일상을 보냅니다.
하지만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한 유보나는 걸려온 전화에 "오케이, 가볼까?"라고 답하며 냉정한 표정으로 돌변합니다.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결말은 유보나의 킬러 본능이 다시 깨어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드라마 안에서 후속 사건을 명시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시즌2 가능성을 열어두는 연출로 해석됩니다.
"오케이. 가 볼까." — 유보나(공효진)의 마지막 대사
유부녀 킬러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 구분 | 정보 |
|---|---|
| 방송사 | MBC (금·토 오후 9시 50분) |
| 다시보기 OTT | 웨이브, 쿠팡플레이 |
| 재방송 | MBC 공식 편성표에서 회차별 재방송 일정 확인 가능 |
최종화 이후 정확한 재방송 날짜와 시간은 MBC 편성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MBC 공식 홈페이지의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유부녀 킬러 다시보기
14회를 포함한 전체 회차는 아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