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핵심 방법: 초반 3일 디톡스 식단 + 저녁 6시 이후 금식 + 매일 홈트
- 운동: 발레·필라테스를 합친 바레 동작 위주 등척성 홈트레이닝
- 기간: 위고비 중단 후 요요로 늘어난 체중을 약 없이 26일 만에 10kg 감량
- 핵심 습관: 술을 마시는 날은 다른 고열량 음식 하나를 포기하는 방식으로 조절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중단한 뒤 찾아온 요요로 체중이 다시 늘었다가, 약물 없이 식단과 운동만으로 26일 만에 10kg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무리한 절식이 아니라 디톡스 식단, 저녁 금식, 매일 하는 홈트레이닝을 조합한 방식이어서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조현아 다이어트 식단, 초반 3일이 핵심
다이어트 시작 후 처음 3일 동안은 미나리, 양배추, 삶은 채소 위주로만 먹으며 염분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몸을 가볍게 만드는 디톡스 기간을 가졌다.
양배추는 100g당 약 40kcal로 열량이 낮으면서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채우기 쉬운 식재료로 꼽힌다.
초반 디톡스 기간이 지난 뒤에도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극단적으로 굶기보다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와 영양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술자리는 유지하면서 뺀 조현아식 절제법
조현아는 술자리를 완전히 끊지 않았다. 대신 '술을 마실 거라면 다른 열량 있는 음식을 하나 포기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워,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이 늘어나지 않도록 조절했다.
금주보다 지키기 쉬운 방식이어서 사회생활이 잦은 사람도 참고할 수 있는 절제법으로 꼽힌다.
다만 음주와 체중 감량을 병행하는 방식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어, 무리한 음주를 전제로 한 방법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운동은 헬스장 대신 매일 하는 홈트
홈트레이닝 위주
약속을 되도록 잡지 않고 집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했다. 밖에 나가면 맛있는 음식의 유혹이 많아지기 때문에, 집에서 숨 쉬듯 습관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방식을 택했다.
바레 동작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바레' 동작을 활용했다. 근육 길이를 크게 바꾸지 않고 자세를 버티며 힘을 쓰는 등척성 운동 위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을 키우는 방식이다.
- ✅ 매일 짧게라도 습관적으로 반복하기
- ✅ 자세를 버티는 등척성 동작 위주로 구성하기
- ✅ 외부 약속을 줄여 식단 관리 환경 자체를 바꾸기
- ⚠️ 통증이 있는 관절 동작은 무리해서 따라 하지 않기
위고비 없이도 재감량이 가능했던 이유
조현아는 앞서 위고비로 체중을 크게 줄였다가 중단 후 요요를 겪은 경험이 있다. 이번 26일 10kg 감량은 약물 없이 식단과 운동만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약으로만 되는 게 아니더라" — 위고비 중단 후 요요를 겪고 난 뒤 조현아가 밝힌 소감
체중 감량 약물 사용과 중단, 재감량 방식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처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글은 조현아가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한 방법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약물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