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발굴 방식: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정보를 분석해 지자체가 직접 방문 확인
- 신고 방법: 복지위기알림 앱, 복지로 누리집, 129,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
- 신고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웃 등 누구나 가능, 신고자 정보 없이도 접수
- 처리: 접수 즉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돼 상담·지원 연계
한파철에는 전기·가스·수도 요금을 내지 못해 끊긴 가구,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가 늘어난다. 지자체는 이런 가구를 어떻게 찾아내고, 주변 이웃은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신고할 수 있는지 정리했다.
위기가구는 어떻게 발굴될까
정부와 지자체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기초생활수급 탈락 등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추려낸다. 이렇게 추려진 가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실제 상황을 확인한다.
통장·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 민간 안전망도 위기가구 발견에 함께 참여한다.
복지위기알림 앱으로 신고하는 방법
주변에 연락이 끊기거나 형편이 어려워 보이는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알림 앱이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본인 확인 절차 없이도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복지위기알림 앱(또는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한다
- 본인 또는 이웃의 위기 상황과 필요한 도움을 간단히 작성한다
- 작성 시 확인된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관할 읍면동이 자동으로 지정된다
-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앱 이용이 어렵다면 전화로도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다
- 24시간 운영
신고 후 어떤 지원으로 이어질까
접수된 위기 상황은 상담 결과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에너지바우처, 민간 후원 연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된다. 생계비·난방비처럼 당장 필요한 지원은 한파 긴급복지지원 생계비·연료비·방한용품 지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 며칠째 불이 꺼져 있거나 인기척이 없는 집
- ✅ 우편함에 요금 체납·단전 예고 안내문이 쌓여 있는 경우
- ✅ 평소와 달리 연락이 전혀 닿지 않는 경우
- ⚠️ 응급 상황이 의심되면 신고와 별도로 119에도 연락한다
복지로에서 위기가구 신고하기
본인 또는 이웃의 위기 상황은 복지로 공식 누리집의 복지위기알림 메뉴에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