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가격: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 5,290만원부터 CLA 250+ 일렉트릭 AMG 라인 6,770만원까지
- 보조금 기준: 2026년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기본가격 5,300만원 미만이면 100% 지급, 5,300만~8,500만원 미만은 50% 지급
- 진행 상황: 국내 사전계약 진행 중이며 고객 인도는 2026년 4분기 예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전기 CLA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시작 가격 5,290만원으로, 국산·수입 준중형 세단과 정면으로 비교되는 수준이다. 트림별 가격과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를 정리했다.
벤츠 CLA 전기차 트림별 가격
| 트림 | 가격 |
|---|---|
|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 | 5,290만원 |
| CLA 200 일렉트릭 어드밴스드 | 5,580만원 |
| CLA 200 일렉트릭 AMG 라인 론치 에디션 | 5,890만원 |
| CLA 250+ 일렉트릭 | 6,370만원 |
| CLA 250+ 일렉트릭 AMG 라인 론치 에디션 | 6,770만원 |
표의 가격은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5%가 반영된 금액이다. 정확한 옵션가와 최종 견적은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조금 받으면 실구매가는 얼마
2026년 국내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기본가격 5,300만원 미만 차량에 한해 보조금 산정액의 100%를, 5,300만~8,500만원 미만 차량은 50%를 지급한다.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5,290만원)은 이 기준선을 10만원 차이로 통과해 100% 지급 구간에 들어간다.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은 국고보조금 100% 지급 대상 기준(5,300만원 미만)을 충족한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국내 인증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배터리·충전 성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6년 전기승용차 국고보조금 상한액은 최대 58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CLA의 국내 인증과 차종별 국고보조금 금액은 이 글 작성 시점 기준 확정되지 않았다.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마다 액수와 소진 여부가 다르므로 거주 지역 공고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CLA 200 일렉트릭 vs CLA 250+ 일렉트릭 차이
CLA 200 일렉트릭
최고출력 221마력, WLTP 기준 최대 542km 주행. 최대 200kW 급속충전으로 10~80% 충전에 약 20분 소요.
CLA 250+ 일렉트릭
후륜 싱글모터로 최고출력 268마력, WLTP 기준 최대 761km 주행. 800V 아키텍처 기반 최대 320kW 급속충전 지원, 10~80% 충전에 약 22분 소요.
두 모델 모두 85kWh 배터리와 벤츠의 새 MMA 플랫폼, MB.OS를 처음 적용한 점은 같다. 가격 차이(약 1,080만원)만큼 출력과 주행거리 차이가 벌어지므로, 매일 장거리를 주행하지 않는다면 CLA 200 트림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CLA 전기차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 국내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와 차종별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는지
- ✅ 거주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이 남아 있는지, 접수 마감 시점은 언제인지
- ✅ 인도 예정 시기(2026년 4분기)와 실제 출고까지 걸리는 기간
- ⚠️ 보조금 미확정 상태에서는 실구매가가 표시가보다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벤츠 CLA 전기차 공식 사전계약
정확한 트림별 옵션가와 사전계약 절차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