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발급: 신한·KB국민·삼성·우리·하나 등 27개 카드사에서 온라인·오프라인 발급
- 등록: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필수
- 전환: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카드 재발급 없이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대상 포함
- 환급: 정률형과 정액형 중 매달 더 유리한 방식을 시스템이 자동 비교·적용
대중교통을 자주 타는데 K패스 환급이 언제부터 '모두의카드'로 바뀐 건지, 새로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지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발급, 등록, 기존 카드 전환 순서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환급 기준금액까지 정리했다.
청년 환급 기준금액이 9월과 10월에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모두의카드 청년 환급 기준금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신청방법 3단계
- 카드 발급: 신한·KB국민·삼성·우리·하나·현대·NH농협·BC·롯데·IBK기업 등 제휴 카드사에서 신용·체크·선불(모바일 포함)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발급받는다.
- 회원가입: K-패스 홈페이지(korea-pass.kr) 또는 앱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가입한다. 저소득·다자녀 등 우대 대상은 이 단계에서 자격 검증 절차가 추가된다.
- 카드 등록: 회원가입한 계정에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등록 후 실제 반영까지 통상 7~14일이 걸린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한 저소득·다자녀 가구는 가입 화면 안내에 따라 증빙을 진행한다.
모두의카드가 뭔가요? 기존 K패스와 차이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에 새로운 환급 방식을 더한 것으로, 카드 자체가 완전히 다른 상품은 아니다.
매달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비교해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해준다.
| 구분 | 정률형(기존 K패스) | 정액형(모두의카드) |
|---|---|---|
| 환급 방식 |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20~53%) 환급 | 기준금액을 초과한 이용액 전액 환급 |
| 유리한 경우 | 대중교통 이용이 적거나 요금이 낮을 때 | 대중교통을 자주, 많이 이용할 때 |
| 선택 필요 여부 | 가입 시 선택 불필요 | 가입 시 선택 불필요, 자동 비교 적용 |
이용자가 두 방식 중 하나를 직접 고를 필요는 없다. 매달 사용 실적을 바탕으로 더 많이 돌려받는 쪽이 자동 적용된다.
기존 K패스 이용자도 새로 신청해야 하나요?
기존에 K패스를 이용하고 있었다면 카드를 다시 만들거나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다.
쓰던 카드 그대로 자동으로 모두의카드(정액형 환급) 대상에 포함되며, 카드사와 이용 조건만 K패스 참여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신규 이용자
제휴 카드사에서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앱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기존 K패스 이용자
재발급·재신청 불필요, 쓰던 카드로 자동 전환
월 이용 실적에 따라 정률형·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환급 기준금액,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정액형(모두의카드) 환급은 1회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3,000원 미만 시내·마을버스·지하철 위주,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 등 요금이 높은 수단까지 포함한다.
아래는 4~9월 한시 인하 혜택이 끝난 뒤 적용되는 통상 기준금액(수도권 기준)이다.
| 대상 | 일반형 | 플러스형 |
|---|---|---|
| 일반 국민 | 62,000원 | 100,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 55,000원 | 90,000원 |
| 저소득층·3자녀 이상 | 45,000원 | 80,000원 |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고유가 대응 추가경정예산으로 위 기준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있다.
9월 이용분까지는 낮아진 기준금액이 적용되며, 정확한 10월 이후 변경 내용은 다음 글에서 별도로 정리했다.
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기
카드 등록, 가입 조건, 환급 안내는 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