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시간: 2020년 이후 학습 시작자는 160시간이 기준
- 기관: 협회가 인정한 사회복지 현장실습기관에서만 인정
- 방식: 현장실습과 실습세미나(교과목)를 함께 진행
- 주의: 온라인 강의만으로는 실습을 대체할 수 없음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로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단계가 실습이다.
어디서, 며칠을, 어떤 절차로 채워야 하는지 실습기관 요건과 준비 방법을 정리했다.
실습시간 기준, 몇 시간을 채워야 하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사회복지사2급 관련 학습을 시작했다면 현장실습 160시간이 기준이다. 그 이전부터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해온 경우 종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습을 시작하기 전 소속 교육기관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별도 교과목으로 편성돼 있어 이론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더라도 실습 시간 자체는 반드시 오프라인 현장에서 채워야 한다.
실습기관은 아무 곳이나 안 된다
실습기관은 개인이 임의로 정할 수 없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실습기관 기준에 맞춰 실습지도자를 배치할 수 있는 기관이어야 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 대상 종합 복지 서비스를 경험하며 다양한 실무를 접할 수 있다.
생활시설(요양원·장애인시설)
입소자 돌봄과 사례관리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지역아동센터·청소년기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실습기관 선정은 보통 소속 교육기관(사이버대·학점은행제 기관)이 제휴된 실습기관 목록을 안내한다. 개인이 직접 섭외하기 전에 먼저 소속 기관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실습 진행 절차
- 실습 신청 및 실습기관 배정
- 실습 전 오리엔테이션
- 현장실습 진행(주중 집중 또는 분산 일정)
- 실습일지 작성과 실습지도자 확인
- 실습평가서·확인서 발급
- ✅ 실습 가능한 학기와 총 일수 미리 계산
- ✅ 실습기관 통근 거리와 근무시간 확인
- ⚠️ 실습일지는 매일 작성해 밀리지 않도록 관리
실습 전 자주 하는 실수
실습기관을 스스로 구했다가 협회 인정 기준에 맞지 않아 실습이 무효 처리되는 경우가 있다. 반드시 소속 교육기관을 통해 사전 확인 후 진행해야 한다.
실습을 포함한 전체 이수 요건과 자격증 신청 절차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실습기관 인정 기준 공식 확인
실습기관이 협회 인정 기준에 맞는지 애매하다면 자격관리센터에서 먼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