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영업 중단: 2026년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37개 매장 순차 영업 중단
- 폐점 확정: 회생계획의 일환으로 37개 매장 폐점 확정
- 폐점 배경: 매출 50% 이상 감소, 협력업체 거래 축소에 따른 상품 부족 악순환
- 이후 절차: 자가점포 19곳 매각 추진, 9월 4일 법원 회생계획 인가 예정
2026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던 홈플러스 매장 중 37곳이 결국 폐점으로 확정됐습니다. 같은 시기 다른 매장들은 재개장했기 때문에, 내가 다니던 매장이 재개장 대상인지 폐점 대상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폐점이 확정된 37개 매장의 지역별 명단과 폐점 배경, 앞으로의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폐점 확정 37개 매장 지역별 명단
2026년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뒤 폐점이 확정된 매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역 | 매장명 |
|---|---|
| 서울 (4) | 중계, 신내, 면목, 잠실 |
| 부산 (4) | 센텀시티, 부산반여, 영도, 서부산 |
| 대구 (1) | 상인 |
| 인천 (5) | 가좌, 숭의, 연수, 송도, 논현 |
| 경기 (8) | 킨텍스, 고양터미널, 포천송우, 남양주진접, 경기하남, 부천소사, 분당오리, 동수원 |
| 충남 (1) | 계룡 |
| 전북 (2) | 익산, 김제 |
| 전남 (2) | 목포, 순천풍덕 |
| 경북 (4) | 경산, 포항, 포항죽도, 구미 |
| 경남 (6) | 밀양, 진주, 삼천포, 마산, 진해, 김해 |
같은 시기 영업을 중단했던 매장 중 67곳은 8월 13일 재개장했습니다. 위 37개 매장은 그와 별도로 폐점이 확정된 곳입니다.
왜 폐점하게 됐나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협력업체들이 거래를 축소하면서 상당수 매장에서 상품 부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고객 이탈로 매출이 1년 전보다 50% 넘게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력업체 거래 축소로 인한 상품 부족이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회복이 어려운 37개 매장이 폐점 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나
폐점이 확정된 37개 매장 중 임차 매장을 제외한 자가 매장 19곳은 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28년 2월까지 비핵심 점포 처분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폐점 매장을 이용하던 고객은 마이홈플러스 앱의 매장찾기에서 가장 가까운 재개장 매장을 확인하거나, 홈플러스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