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백기태(현빈): 중앙정보부장 직무대행,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
- 백기현(우도환): 백기태의 동생, 보안사령부 중령으로 형과 다른 길
- 장건영(정우성):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9년 만의 복수 시작
- 오예진(서은수): 대한민국 최초 여성 검사로 성장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시즌1 종영 후 9년이 흐른 시점에서 시작하면서, 인물들의 계급과 관계가 전부 재배치됐다. 새로 시즌2를 보기 시작한 사람도 인물 구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계도와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백기태와 백기현, 형제의 권력 대결
시즌1에서 청와대 실세를 등에 업고 마약 사업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확장했던 백기태(현빈)는 시즌2에서 중앙정보부 2인자 자리까지 올라선다. 궁정동 안전가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국가 권력에 공백이 생기자 그는 중앙정보부장 직무대행에 오르며 권력의 정점에 다다른다.
동생 백기현(우도환)은 보안사령부 중령으로 성장해 가족과 신념 사이에서 선택을 앞두고 있다. 형과는 다른 자신만의 권력을 향해 나아가던 그는 뜻밖의 사건으로 형 백기태와 정면으로 맞붙게 된다.
장건영과 오예진, 9년 만의 재회와 공조
시즌1에서 백기태에게 패해 검사직을 잃었던 장건영(정우성)은 9년 만에 계엄사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으로 돌아와 오랜 시간 벼려온 복수의 칼날을 백기태에게 겨눈다.
같은 시기 오예진(서은수)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되어 합동수사본부의 요청으로 서울로 향한다. 9년 만에 마주한 장건영과 다시 공조를 시작하며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등장인물 관계도 한눈에 정리
| 인물 | 배우 | 시즌1 | 시즌2 |
|---|---|---|---|
| 백기태 | 현빈 | 중앙정보부 과장, 마약 사업 확장 | 중앙정보부장 직무대행 |
| 장건영 | 정우성 | 백기태에게 패해 검사직 상실 |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복수 시작 |
| 백기현 | 우도환 | – | 보안사령부 중령, 형과 대립 |
| 오예진 | 서은수 | 범죄 카르텔을 쫓던 수사관 | 대한민국 최초 여성 검사 |
| 이케다 유지 | 원지안 | – | 더욱 대담해진 모습으로 등장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관전포인트 3가지
- 시대적 배경: 1979년 10.26 사태부터 12.12 군사반란까지, 실제 역사적 격동기 위에서 권력 공백과 암투가 펼쳐진다.
- 형제의 대결: 같은 핏줄인 백기태와 백기현이 서로 다른 신념으로 충돌하는 과정이 시즌2의 핵심 갈등이다.
- 여성 캐릭터의 성장: 수사관이었던 오예진이 최초의 여성 검사로 성장해 장건영과 다시 공조하는 흐름이 새로운 축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