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속설: 키위 드레싱 + 설탕 + 마요네즈로 맛을 흉내 내는 레시피가 오래전부터 유명하다
- 진실: 실제 소스에는 키위가 들어가지 않는다. 검은 알갱이는 파슬리와 오이피클 조각이다
- 정확한 맛: 진짜 그 맛을 원한다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정품을 구매하는 방법뿐이다
- 이유: 가맹점 상생을 위해 국내 시판이 되지 않아 재현 레시피가 대안으로 퍼졌다
이삭토스트 소스는 마트에서 팔지 않는다. 그래서 그 맛이 그리운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는 재현 레시피가 돌아다녔다.
그런데 이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알려진 '키위'가 사실은 실제 소스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재현 레시피와 실제 소스의 차이를 정리했다.
집에서 만드는 이삭토스트 소스 재현 레시피
가장 널리 퍼진 방식은 샐러드용 키위 드레싱에 마요네즈와 설탕을 섞는 방법이다. 새콤달콤한 맛과 씨앗이 섞인 질감이 실제 소스와 비슷하게 느껴져 오랜 기간 정석 레시피처럼 통했다.
- 시판 키위 드레싱과 마요네즈를 2:1 비율로 준비한다
- 설탕을 약간 더해 단맛을 보정한다
- 식빵을 마가린에 노릇하게 구운 뒤 소스를 바른다
- 양배추 채, 슬라이스 햄, 체다치즈를 순서대로 올려 완성한다
비율은 개인 입맛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고, 실제 매장 소스와 비교하면 신맛과 질감에서 차이가 난다는 후기가 많다.
이삭토스트 소스에 키위가 들어간다는 속설,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 이삭토스트 소스에는 키위가 들어가지 않는다. 소스 속 검은 반점을 키위씨로 오해하면서 굳어진 속설일 뿐이다.
실제로는 잘게 다진 파슬리와 오이피클 조각이다. 색과 알갱이 식감이 키위씨와 비슷해 20년 넘게 오해를 받아온 셈이다.
소스가 창업 초기 한 아르바이트생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배합비는 회사 내부에서도 공개하지 않는 비밀로 남아 있다.
재현 레시피 vs 정품 구매, 무엇이 다를까
| 구분 | 재현 레시피 | 정품(면세점 구매) |
|---|---|---|
| 맛의 정확도 | 비슷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음 | 매장에서 먹던 맛과 동일 |
| 구성 재료 | 키위 드레싱, 마요네즈, 설탕 | 브랜드 자체 배합, 비공개 |
| 구매·준비 | 집에서 바로 만들 수 있음 | 면세점 채널에서만 구매 가능 |
| 비용 | 시판 재료 구매 비용 | 면세점 판매가 기준 |
시간과 재료가 있다면 재현 레시피로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매장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원한다면 결국 정품을 구하는 방법뿐이다. 국내 판매처와 구매 방법은 이삭토스트 소스, 왜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을까 글에 정리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