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사용 가능: 죽도시장 회센터·먹자골목 등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 대부분
- 사용 불가: 대기업 직영 프랜차이즈, 배달앱 결제
- 구매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 원까지 7% 할인 구매
- 추가 혜택: 전통시장 식당 결제분은 연말정산 40% 소득공제
포항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밥을 먹으려는 경우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죽도시장입니다. 회센터 골목과 먹자골목의 개인 식당 대부분이 가맹점이지만, 같은 건물 안에도 사용이 안 되는 업장이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식당 기준으로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더 아낄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포항 온누리상품권 식당 사용처, 어디서 되나
온누리상품권은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쓸 수 있습니다. 죽도시장 기준으로는 회센터 골목의 대게·물회 전문점, 먹자골목의 국밥·분식·칼국수 식당, 건어물거리 인근 식당가가 대표적인 사용처입니다.
스타벅스·맥도날드·던킨 등 대기업 직영 프랜차이즈 매장은 전통시장 안에 있어도 온누리상품권을 받지 않습니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 같은 배달앱 결제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죽도시장에서 식당 가맹점 확인하는 법
- 식당 입구나 계산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를 먼저 확인한다
- 스티커가 안 보이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에서 가게 이름을 검색한다
- 지류형은 결제 전 점주에게 직접 사용 가능 여부를 물어본다
- 단체 식사처럼 결제 금액이 크면 한도 내에서 나눠 결제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한다
- ✅ 식사 전 앱으로 가맹 여부 미리 확인
- ✅ 영수증 결제수단에 '온누리상품권' 표기 여부로 재확인
- ⚠️ 성수기·명절 직전에는 현금 결제만 받는 임시 매대 주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식당값 아끼는 법
식당에서 쓸 상품권 자체를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사두면 결제 시점과 별개로 추가 절약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 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로 5% 할인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7% 할인받아 구매한 뒤 전통시장 식당에서 쓰면, 구매 할인과 연말정산 40% 소득공제를 함께 받는 구조가 됩니다. 다만 소득공제는 실제 결제금액 기준으로 계산되며 사람마다 공제 한도가 다릅니다.
명절을 앞두고 기존 구매 한도에 일정 금액이 추가되고 할인율이 한시적으로 오르는 특별판매가 종종 진행됩니다. 할인율과 기간은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구매 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공지사항에서 해당 시점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