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라인업: 경형(캐스퍼 일렉트릭)·소형(코나)·준중형(아이오닉5)·대형(아이오닉9) 4단계
- 고르는 기준: 주차·시내 위주면 경형·소형, 가족 여행이 많으면 준중형·대형
- 가격 차이: 약 2,787만 원부터 8,490만 원까지 체급별로 큰 폭 차이
'현대 전기차 종류 SUV'로 검색했다면 아이오닉5 한 대만 있는 게 아니라 경형부터 대형까지 4단계 SUV가 있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체급에 따라 가격, 주행거리, 좌석 구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실제 사용 목적을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현대 전기차 SUV 체급별 비교표
| 모델 | 체급 | 시작가(개소세 포함) | 1회충전 주행거리 | 좌석 |
|---|---|---|---|---|
| 캐스퍼 일렉트릭 | 경형 SUV | 약 2,787만 원 | 최대 315km | 4인승 |
| 코나 일렉트릭 | 소형 SUV | 약 4,152만 원 | 최대 417km(17인치 기준) | 5인승 |
| 아이오닉5 | 준중형 CUV | 약 4,740만 원 | 최대 485km(19인치 기준) | 5인승 |
| 아이오닉9 | 대형 SUV | 약 6,490만 원 | 공식 사이트 트림별 확인 | 6인승 또는 7인승 |
경형 SUV, 캐스퍼 일렉트릭이 맞는 사람
시내 주행과 주차가 잦고, 세컨드카나 첫차로 부담 없는 가격을 원한다면 캐스퍼 일렉트릭이 맞습니다. 트림은 프리미엄(약 2,787만 원), 인스퍼레이션(약 3,137만 원), 크로스(약 3,337만 원) 3종이고, 1회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315km입니다.
- ✅ 출퇴근·근거리 위주로 타는 1~2인 가구
- ✅ 전기차를 처음 타보는 입문용
- ⚠️ 장거리 운행이 잦다면 주행거리가 아쉬울 수 있음
소형 SUV, 코나 일렉트릭이 맞는 사람
캐스퍼보다 실내 공간과 주행거리를 더 확보하고 싶다면 코나 일렉트릭이 다음 선택지입니다. 스탠다드 E-VALUE+가 약 4,152만 원부터 시작하고, 롱레인지는 417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근교 나들이까지 대응합니다.
- ✅ 소형 SUV 크기에서 주행거리를 더 원하는 경우
- ✅ 가끔 근교 나들이를 다니는 1~2인 가구
- ⚠️ 뒷좌석·트렁크 공간은 준중형보다 좁음
준중형 SUV, 아이오닉5가 맞는 사람
가족 단위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긴 주행거리가 필요하다면 아이오닉5입니다. 롱레인지 2WD는 19인치 휠 기준 최대 485km로, 현재 현대 전기차 SUV 중 확인된 주행거리가 가장 깁니다. 트림은 스탠다드 E-VALUE+(약 4,740만 원)부터 N Line 프레스티지(약 6,025만 원)까지 있습니다.
- ✅ 4인 가족 기준 주말 나들이·장거리 운행이 잦은 경우
- ✅ 급속충전으로 짧게 충전하고 오래 타고 싶은 경우
- ⚠️ 3열이 필요한 대가족이라면 아이오닉9을 고려
3열 대형 SUV, 아이오닉9이 맞는 사람
3열까지 사람을 태워야 하는 대가족이나 다인승 이동이 많다면 아이오닉9입니다. 6인승 3종, 7인승 1종으로 시트 구성을 고를 수 있고, 6인승은 2열 독립 캡틴 시트가 적용돼 7인승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시작가는 약 6,490만 원이며 최상위 캘리그래피 AWD는 약 8,490만 원입니다.
공식 가격·보조금 확인
체급별 정확한 트림 구성과 최신 가격, 지역별 보조금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