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국내선: 편도 20,900원 (8월 대비 +4,400원)
- 국제선: 편도 48,000원~354,000원 (거리 구간별 상이)
- 적용 기준: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기준, 9월 1~30일 발권분
- 인상 이유: 7월 16일~8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가 상승
9월 1일 발권분부터 국내선·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전 구간에서 오른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유류할증료 단계가 8월 14단계에서 9월 21단계로 7단계 뛰었고, 국내선도 편도 4,400원이 올랐다.
노선별로 실제 금액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얼마나 올랐나
| 구분 | 8월 | 9월 | 증감 |
|---|---|---|---|
| 편도 | 16,500원 | 20,900원 | +4,400원 |
| 왕복 | 33,000원 | 41,800원 | +8,800원 |
탑승일이 10월이라도 9월 중에 발권하면 9월 금액이 적용된다. 반대로 8월에 미리 발권했다면 8월 금액이 그대로 유지된다.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노선별 금액
대한항공은 편도 거리 구간에 따라 5단계로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8월 대비 인상액은 거리가 멀수록 커졌다.
| 구간 | 대표 노선 | 8월 | 9월 | 인상액 |
|---|---|---|---|---|
| 동북아 최단 | 상하이(푸동) 등 | 35,200원 | 48,000원 | +12,800원 |
| 동북아 주요 | 도쿄·오사카·베이징·타이베이 등 | 49,600원 | 66,000원 | +16,400원 |
| 동남아 | 방콕·싱가포르·호찌민 등 | 99,200원 | 153,000원 | +53,800원 |
| 서유럽·미국 서부 | 런던·파리·LA 등 | 225,600원 | 325,500원 | +99,900원 |
|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등 | 259,200원 | 354,000원 | +94,800원 |
표는 편도 기준이다. 왕복 항공권은 편도 금액의 2배가 유류할증료로 붙는다.
아시아나항공은 얼마나 다른가
| 구간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
| 동북아 단거리 (후쿠오카 등) | 48,000~66,000원 | 52,000~76,500원 |
| 동남아 등 중거리 | 153,000원 | 147,200~171,800원 |
| 미주·유럽 장거리 | 325,500~354,000원 | 290,100원 |
아시아나항공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뉴욕·시드니·프랑크푸르트·파리·런던 등 장거리 노선은 8월 202,900원에서 9월 290,100원으로 87,200원(약 43%) 올랐다.
두 항공사 모두 거리가 멀수록 인상 폭이 크지만, 거리 구간을 나누는 기준(마일 구간)이 서로 달라 같은 도시라도 항공사별 금액 차이가 날 수 있다.
왜 이렇게 많이 올랐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직전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달 다시 정해진다.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의 평균 가격이 갤런당 355.46센트, 배럴당 149.29달러로 전월 대비 30.23달러 오르면서 대한항공 기준 유류할증료 단계가 14단계에서 21단계로 7단계 뛰었다.
- ✅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 ✅ 10월 여행이라도 9월에 발권하면 9월 금액이 그대로 반영된다
- ⚠️ 마일리지 항공권도 유류할증료 부과 대상이다 (만 2세 미만 유아는 면제)
- ⚠️ 항공사마다 거리 구간 기준이 달라 노선별로 직접 비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