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일시: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7시 30분 하프 출발, 서울광장
- 하프 우승: 남자 김보건 1시간9분37초, 여자 바트울지 1시간27분58초
- 10km 우승: 남자 옷두 32분44초, 여자 박진희 39분22초
- 참가비: 하프 8만원, 10km 7만원(접수는 8월 31일 마감)
제20회 일간스포츠 서울마라톤 '2026 런서울런'이 9월 13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비가 내렸지만 약 1만2000명이 종로와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도심 코스를 완주했다. 우승 기록부터 코스, 참가비, 당일 교통통제, 기념품까지 실제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다.
2026 런서울런 결과·기록
| 부문 | 순위 | 이름 | 기록 |
|---|---|---|---|
| 하프(21km) | 남자 1위 | 김보건 | 1시간9분37초 |
| 하프(21km) | 여자 1위 | 바트울지(몽골) | 1시간27분58초 |
| 10km | 남자 1위 | 옷두(몽골) | 32분44초 |
| 10km | 여자 1위 | 박진희 | 39분22초 |
이번 대회는 'RUN TO RESET: 달리며 나를 리셋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등록 인원은 1만1267명이었고, 10km 참가자가 8293명(73%)으로 하프(2974명)보다 많았다. 30~40대가 전체 참가자의 68%를 차지해 중년층 참여가 두드러졌다.
방송인 유병재, 배우 허형규가 깜짝 참가했고 스페셜MC 정혁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출발 전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드럼과 사물놀이 공연으로 참가자를 응원했다.
대회 개요
올해로 20회를 맞은 일간스포츠 서울마라톤이 '런서울런'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KGM이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를 선두 차량으로 지원하며 공식 후원했고, 참가비 일부는 세계 정신건강 인식 확산 캠페인에 기부됐다.
코스 안내
10km 코스
서울광장 → 숭례문 → 종로 → 흥인지문 → 청계천 → 서울광장 복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공간을 짧은 거리 안에서 만나는 구성이다.
하프(21km) 코스
서울광장 출발 → 흥인지문사거리 → 숭례문 → 을지로3가 → 청계9가 → 서울시설공단 일대 → 무교로. 청계천 축을 따라 도심 동서를 더 넓게 도는 구간이다.
두 코스 모두 광화문, 경복궁, 숭례문, 청계천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를 지난다.
참가비와 접수
2026 런서울런 접수는 8월 31일로 이미 마감됐다. 아래 참가비는 내년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를 위한 참고 기록이다.
| 부문 | 참가비 |
|---|---|
| 하프(21km) | 8만원 |
| 10km | 7만원 |
모집 인원 약 1만200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매년 접수 시작 후 조기 마감되는 편이라 다음 대회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당일 교통통제·도로통제
- ✅ 서울광장 및 도심 코스 구간 통제: 오전 6시 30분~11시
- ✅ 종로·을지로·청계천 일대 순차 통제
- ✅ 버스 임시우회 대상: 47개 운수사 97개 노선
도심 코스 전체가 통제돼 서울광장 인근은 당일 주차가 사실상 어려웠다. 다음 대회도 동일한 구간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인근 방문 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기념품과 현장 사진
- 완주 메달과 간식이 현장에서 지급됐다
- KGM이 헤어밴드, 타투 스티커 등 러닝 용품을 제공했다
- 완주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린 참가자 중 추첨으로 토레스·액티언 3박4일 시승권을 증정했다
- 참가자들은 완주 후 포토존에서 기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회 당일 촬영된 공식 사진은 일간스포츠 포토 기사로 다수 공개돼 있다. 개인 완주 사진은 참가 신청 시 안내된 대회 공식 채널이나 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공식 정보 확인
내년 접수 일정과 상세 코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