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일시: 2026년 9월 12일(토)~13일(일) 이틀간
- 장소: 전북 익산청년시청 (익산시 중앙로 22-202)
- 규모: 북마켓 44팀 + 로컬브랜드마켓 32팀, 총 76개 팀 참가
- 방문객: 이틀간 약 4,400여 명
"책 사러 간 게 아닌데요" 같은 후기가 나올 만큼, 2026 익산읽페어는 단순한 책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브랜드와 독립출판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행사가 열리기 전에는 '3천 명 몰린 정체'라는 궁금증이 돌았지만, 실제 최종 집계는 이보다 더 많았습니다. 언제 어디서 열렸는지, 어떤 작가의 북토크가 있었는지, 실제 방문객 수는 얼마였는지를 언론 보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익산 읽페어 2026, 언제 어디서 열렸나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전북특별자치도의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원도심 자원 지도 제작 단계를 거쳐 로컬상품 시제품을 처음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
북토크 라인업 총정리, 어떤 작가들이 왔나
이틀간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취향, 관계, 글쓰기, 고향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로 대담이 이어졌습니다.
| 출연 작가 | 대담 주제 |
|---|---|
| 김하나 · 황선우 | 취향과 연결 |
| 정보라 · 김화진 | 작가와 편집자의 대담 |
| 서한나 · 금개 | 글쓰기와 관계 |
| 정지우 · 김민섭 | 글쓰기와 관계 |
| 신유진 · 최영건 | 고향이라는 공간과 언어 |
북토크 세부 시간표와 좌석 정보는 행사 종료 후에는 공식 채널에서 별도로 재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회차를 노린다면 익산시 공식 발표를 미리 구독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북마켓 44팀, 로컬브랜드 32팀 현장은 어땠나
북마켓 44팀
전국 독립서점과 독립출판사가 참여해 독립출판물을 전시·판매했습니다.
로컬브랜드마켓 32팀
익산 원도심 자원을 활용해 만든 로컬상품 시제품이 처음으로 공개·판매됐습니다.
로컬 아카이브
익산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는 과정을 함께 보여줬습니다.
'좋은 질문이 좋은 삶을 만든다'는 굿퀘스천 콘셉트 아래, 책만 보러 왔다가 로컬 브랜드까지 함께 둘러보게 되는 동선으로 구성된 점이 방문 후기에서 자주 언급된 부분입니다.
3천 명? 4천 명? 실제 방문객 수는 얼마였나
행사 기간 중에는 '3천 명이 몰렸다'는 현장 반응이 먼저 알려졌지만, 익산시가 행사 종료 후 발표한 공식 집계로는 이틀간 약 4,4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첫날과 둘째 날의 누적 인원 차이, 그리고 집계 시점에 따라 언급된 숫자가 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공식 발표 기준 방문객 수는 4,400여 명, 참가 팀은 북마켓 44팀과 로컬브랜드 32팀을 더한 76개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