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인물: 배우 임채무, 1990년 두리랜드 개장 후 37년째 직접 운영
- 화제 이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에서 250억 투자·190억 부채 공개
- 현재 상황: 여의도 아파트 두 채 등 개인 자산 처분해 운영비 충당
- 후원: 공식 후원 창구는 별도 공지 없음, 방문·입장이 실질적 지원 방법
배우 임채무가 2026년 9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양주 두리랜드 이야기를 전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37년째 놀이공원을 지켜온 사연과 함께 '두리랜드 후원'을 검색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실제로 확인된 내용을 정리했다.
임채무 두리랜드, 왜 다시 화제가 됐나
임채무는 방송에서 두리랜드에 들어간 총비용을 "따로 계산해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번 돈과 처분한 자산을 따져보면 250억 원은 족히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자기자본 100억 원과 대출 40억 원으로 문을 연 두리랜드는 이후 증축과 운영을 거치며 투자 규모가 계속 늘었고, 현재는 190억 원의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동 상가, 안성 별장, 요트, 캠핑카에 이어 여의도 아파트 두 채까지 처분해 두리랜드 운영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부도 위기 속에서도 운영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는 두리랜드를 찾는 아이들의 웃음을 꼽았다.
| 항목 | 내용 |
|---|---|
| 개장 연도 | 1990년 |
| 초기 투자금 | 자기자본 100억 원 + 대출 40억 원 |
| 현재까지 투입액(본인 발언 기준) | 약 250억 원 |
| 현재 부채 | 약 190억 원 |
| 방송 출연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026.9.2 방영) |
두리랜드 후원, 실제로 가능한 방법은
두리랜드는 별도의 후원금 모금 창구나 기부 계좌를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공지한 적이 없다.
'두리랜드 후원'이라는 검색어가 늘어난 것은 방송 이후 관심이 커지면서 나타난 반응으로, 실제 후원 제도가 신설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시점에서 두리랜드를 실질적으로 돕는 방법은 직접 방문해 입장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두리랜드는 입장료 수입으로 운영되는 민간 시설이라,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 ✅ 공식 후원 계좌·모금 페이지는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 ✅ 입장료 및 야외 놀이기구 이용료가 운영비로 사용된다
- ⚠️ 후원을 빙자한 계좌 안내나 링크는 공식 채널에서 확인되지 않은 경우 주의한다
임채무는 누구, 배우로서의 이력
임채무는 1970~80년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한 원로 배우로,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그는 배우 활동으로 번 수입 대부분을 두리랜드 운영에 투입해왔다고 방송에서 밝혔으며, 이번 출연으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재정 상황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