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 요약
- 핏물 빼기: 찬물에 30분~1시간, 중간에 물을 갈아준다
- 양념장 비율: 간장 : 설탕 : 배즙(또는 사이다) = 1 : 0.7 : 1 기준
- 재우는 시간: 냉장 최소 1시간, 하루 전 재우면 더 부드럽다
- 굽는 법: 센 불에 겉만 살짝 태우듯 짧게, 양념이 타지 않게 주의
최근 홈쇼핑에서 판매된 '임성근 LA갈비' 후기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LA갈비를 직접 손질해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LA갈비는 손질과 핏물 빼기, 양념장 비율만 잘 맞추면 방송에 나오는 식당 맛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LA갈비 핏물 빼고 손질하는 법
- LA갈비를 찬물에 담가 30분~1시간 정도 핏물을 뺀다. 중간에 물이 붉게 흐려지면 한 번 갈아준다.
- 핏물을 뺀 갈비는 키친타월로 눌러가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 뼈 주변에 붙은 기름과 얇은 막(근막)을 칼끝으로 살짝 정리하면 잡내가 줄어든다.
- 두께가 일정하지 않다면 두꺼운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어 양념이 고르게 배도록 한다.
핏물 뺄 때 찬물에 우유를 약간 섞거나, 양념 전 청주(맛술)를 살짝 뿌려두면 잡내가 확실히 줄어든다.
집에서 식당 맛 내는 양념장 비율
| 재료 | 기준량(갈비 1kg 기준) |
|---|---|
| 간장 | 5큰술 |
| 설탕 | 3.5큰술 |
| 배즙 또는 사이다 | 5큰술 |
| 다진 마늘 | 1.5큰술 |
| 다진 양파 | 3큰술 |
| 참기름 | 1큰술 |
| 후추 | 약간 |
간장 : 설탕 : 배즙(또는 사이다) = 1 : 0.7 : 1 비율을 기본으로 하고, 단맛을 줄이고 싶으면 설탕 비율만 낮추면 된다.
배즙이나 사이다의 당 성분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하므로 완전히 빼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드럽게 재는 시간과 보관법
24시간을 넘겨 재우면 양념의 염도와 당도 때문에 고기가 오히려 질겨질 수 있다.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실패 없이 굽는 법
- 팬이나 그릴을 충분히 달군 뒤 강불에서 짧게 굽기 시작한다.
- 겉면에 갈색빛이 돌면 뒤집어 반대쪽도 짧게 굽는다.
- 뼈 안쪽까지 익혀야 하므로 한 번 더 뒤집어가며 약불로 마무리한다.
- 양념에 설탕이 많으므로 불 조절에 실패하면 쉽게 탄다. 타기 시작하면 즉시 불을 줄인다.
- ✅ 굽기 직전 상온에 5~10분 꺼내두면 속까지 고르게 익는다
- ✅ 팬에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아도 된다. 양념 속 기름으로 충분하다
- ⚠️ 센 불에서 오래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설익을 수 있다